고스트 오브 요테이 VGC 리뷰
VGC : 100점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후속작인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전작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매우 만족스러운 오픈월드 게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전작의 방대한 콘텐츠로 인한 일부 지루함을 없앴으며,
페이싱 문제와 다소 미흡한 빌런들은 아쉽지만,
다른 모든 면에서 '고스트 오브 쓰시마'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최고 수준의 비주얼과 감동적인 음악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장점
이야기는 설득력 있고 잘 짜여 있습니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전작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지나친 오픈월드 요소를 대부분 덜어냈습니다.
놀라운 비주얼과 감동적인 음악을 자랑합니다.
성우들의 연기는 매우 훌륭합니다.
단점
일부 스토리 미션은 지나치게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중반부 페이싱에 문제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