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발매의 그란투리스모 4
2011년 1월-9월 19만장
2007년 발매의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
2011년 1월-9월 13만장
2009년 발매의 그란투리스모 PSP
2011년 1월-9월 37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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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말 기준
1997 그란1 1085만장
1999 그란2 937만장
2001 그란3 1489만장
2002 그란컨셉 156만장
2003 그란4프롤로그 140만장
2004 그란4 1138만장
2007 그란5프롤로그 533만장
2009 그란PSP 269만장
2010 그란5 730만장
ㄴ 저도 헷갈렸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5잡고나니 차라리 4가 생각났다?
그건아닌듯 5프롤이 아직도 저정도 팔리는거보면 원래 그란이 롱런하죠 근데5그따구로 만들어도 많이팔리네-_-;;확실히 네임밸류는 무시 못하는듯
그란4라고하지 뭐하러 GT4로쓰심.
중남미 등 제3세계 국가에서는 PS2가 현역..
GT4 ->그란4로 바꿈.. PS2 지금도 꾸준히 팔리고있고 그란4도 2004년도에 나왔는데..지금도 꾸준히 팔리고 있는 상황..
우리집에서도 PS2는 현역.
그란4 최고였지. PS2에서 궁극의 레이싱임
원피스 신간나오면 그 전에나온것들이 순위권드는거랑 비슷한가
결국 그란5도 800만은 넘긴다는 소리네요.
ps2에서 최고 레이싱게임은 그란4니까 계속 팔리나 보네요.
갠적으로는 PSP판이 대작 PSP판은 PSP를 뛰어넘었음
으흐 PSP로 처음 접햇는데 어려워서 못해먹겟떤.... 미션 난이도도 그렇고 초보자를 배려하지않는 제작사들...
저는 평생에 니드포같은 것만해오다가 PSP그란을 처음접하고 몇달동안 하다가 5나와서 바로 질렀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라도 게임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시작하면 전혀 어럽지않습니다
그란4를 아직도 공장에서 찍어 내고 있다는게 더 신기 하다
그란5 동본된 운전교본 보면 처음에, <운전의 시작은 브레이킹> 이라고 가르쳐주죠. 초보자 분들은 저 말만 유념하면 그란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ps2 정말 대단하네요. 아직도 소프트가 이리 나가다니...
해석하기 나름인가 이것도 ㅋㅋㅋㅋㅋ 재미보다는 그냥 5가 있으니 4도 있어야겠다 싶어서 구매한거라고 생각됨
그렇게 그란 애지중지하는사람들은 진작에 다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