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같은 기간 XBOX360은 75만대 WIIU는 40만대를 기록하여 현세대기중 2위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의외로 북미에서 제법 선전했군요..?!
X360 75만대 (작년 96만대) PS3 52.5만대 (작년 45만대) Wii U 40만대 Wii 30만대 DS 27.5만대 3DS 25만대 VITA 16만대
결국은 엑박과 양대산맥 인지라..;;
위유도 시들하고 이번 블프는 별로 눈에띄는게 없었네요. 저도 nas사고 신발사고 야상사고 끗
위유는 스펙이 현세대기 수준이라 애초에 관심이 없긴 했지만 수개월 동안 예약하고 첫 런칭한 거치용 게임기 판매량이 현세대기보다 못한건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다음세대도 소니가 삽질만 안하면 지금처럼 거치용은 소니와 MS의 2파전이 될것 같네요.
이제 일본시장은 아웃오브안중이다 ㅋㅋㅋ
삼다수 잘팔리는것도 일본뿐이네
블랙 프라이 데이 할인 기간 아닌 평상시에는 PS3보다 많이 팔립니다.
올해 초부터는 뉴슈마2 나오기 전까지 계속 PS3보다 안 팔렸습니다
애초에 북미쪽 삼다수는 애들 사주려고 사는 게임기죠. 팔리는 게임들도 닌텐도 게임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일본처럼 서드 파티 게임들이 판매량 메인으로 올라오는 경우는 아예 본 기억이 없네요. 있었다고 한들 어쩌다 한 번일거고
위유는 기계에 대한 실망보다는 물량난이 아닌가요? 겜스탑 예약 물량도 연기되었다던데...
물량 남아도는 곳 많다는 제보로 다 끝난 얘기입니다. 일부 지역에서 물량부족이 났을 뿐입니다.
헐 몰랐네요..ㅠㅠ정말 망유인가..
흠. 지금은 물량 많아 보이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주간에는 온라인 비롯해서 매장에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요. 남아도는 곳 많다는 제보가 신기하네요. 지금은 여기 저기 많이 있음. 온라인 판매하는곳도 보이고. 하지만 온라안 물량도 금방 금방 나가던데.
물량이 부족한겁니다..엑박만큼 물량있었으면 그만큼 팔렸겠죠
X360이랑 PS3랑 둘 다 발매하고 5년간 블랙 프라이 데이 주간 판매량이 WU 런칭 판매량을 상회한 적이 없는데, 말기 기종의 대폭 할인 처리랑 갓 발매한 게임기 첫주 판매량을 비교해도. Wii 첫주 판매량도 약 46만 정도인데.
초기 판매량이 더 높은 게 정상이어야죠. 그렇게 망했다고 하는 망타도 초기 판매량은 쩔어줬는데요. 그리고위에 대한민국님 리플보면 작년엔 96만대라고 적혀있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가요?
X360은 10년도부터, PS3은 11년도부터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X360도 PS3도 런칭 첫주 판매량은 WU보다 낮고요.
위유가 출시 버프만 받고 가격 인하는 없었다면 저정도도 꽤 준수한 판매량이겠지만 만약 가격 인하 버프까지 받은 상태의 판매량이라면 좀 글쎄다 싶네요
위유가 가격 인하가 왜 있죠? 그리고 X360와 Wii도 블랙 프라이 데이 발매, PS3는 블랙 프라이 데이의 1주 전 발매입니다. 상황은 다 똑같아요.
椿先生 // 360,ps3 발매당시 현세대기라고 할수 있는 플스2, 엑박, 게임큐브의 판매량이 얼마엿다고 생각하시는지.. wiiu가 잘팔리면 좋겠는데 하나의 문제점은 현세대기기와의 차이점을 두고 시장을 리드할수 잇느냐 없느냐죠.. 자사의 wii까지 포함해서
비타가 일본런칭 70만대가량 준비했었는데 위유 북미런칭을 45만대했다고는 믿기지않네요.
ㅋㅋ망유 루까성은 개뿔
망유 초기때 루리웹 찬양으로 루까성은 개뿔이 됐음..
미국인 미국꺼 사고 일본인 일본꺼 사고 한국인은 알아서 사고 또는 삼성 엘지꺼 사고
초반에야 어느정도 잘팔리는게 당연한건데 그 기세가 얼마만큼 가느냐가 중요하지. 문제는 위유 잘팔리는 것보다 다른 현기종들 기세도 만만찮은게 문젠데. 물량문제가 있다고 해도 타기종이 더 잘팔리는건 좋을리가 없죠. 성능문제도 있어서 닌텐도 게임빼면 현기종 가진 사람들한테 메리트가 없는것도 그렇고. 타기종들이 내년에 차세대기가 나온다면 위유 반등할 기회는 거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때 199불하는거 쳐 남아돌던데
흠...
[K리그] [직캠] 광주전 역전골
[일러스트 커...] 시계태엽_인형) 자랑 크리처 컨셉 아트 커미션 01.
[오픈월드(샌...] 니시하타 사오리 - Hearts
[버츄얼유튜버] 2024/5/13 방송후기 맛있는 술과 안주 이야기. 새벽인데 배고파졌다!
[R.로제타] 수녀님 역수녀복 생각하다가 끼적인 낙서
[소닉워터] 맛있는 술과 맛있는 술, 안주 이야기. 야식의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
[학원 아이돌...] [4컷 만화] 제14화 「기숙사의 이모저모」
[R.아미규] 삘받아서 퍼리뀽님 더 그려봤습니다.
[AI 창작그림 ...] [부처핸섭] AI 뮤비 상세 작업기
물량 남아도는 곳 많다는 제보로 다 끝난 얘기입니다. 일부 지역에서 물량부족이 났을 뿐입니다.
흠. 지금은 물량 많아 보이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주간에는 온라인 비롯해서 매장에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요. 남아도는 곳 많다는 제보가 신기하네요. 지금은 여기 저기 많이 있음. 온라인 판매하는곳도 보이고. 하지만 온라안 물량도 금방 금방 나가던데.
헐 몰랐네요..ㅠㅠ정말 망유인가..
X360 75만대 (작년 96만대) PS3 52.5만대 (작년 45만대) Wii U 40만대 Wii 30만대 DS 27.5만대 3DS 25만대 VITA 16만대
X360이랑 PS3랑 둘 다 발매하고 5년간 블랙 프라이 데이 주간 판매량이 WU 런칭 판매량을 상회한 적이 없는데, 말기 기종의 대폭 할인 처리랑 갓 발매한 게임기 첫주 판매량을 비교해도. Wii 첫주 판매량도 약 46만 정도인데.
의외로 북미에서 제법 선전했군요..?!
X360 75만대 (작년 96만대) PS3 52.5만대 (작년 45만대) Wii U 40만대 Wii 30만대 DS 27.5만대 3DS 25만대 VITA 16만대
결국은 엑박과 양대산맥 인지라..;;
위유도 시들하고 이번 블프는 별로 눈에띄는게 없었네요. 저도 nas사고 신발사고 야상사고 끗
위유는 스펙이 현세대기 수준이라 애초에 관심이 없긴 했지만 수개월 동안 예약하고 첫 런칭한 거치용 게임기 판매량이 현세대기보다 못한건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다음세대도 소니가 삽질만 안하면 지금처럼 거치용은 소니와 MS의 2파전이 될것 같네요.
이제 일본시장은 아웃오브안중이다 ㅋㅋㅋ
삼다수 잘팔리는것도 일본뿐이네
블랙 프라이 데이 할인 기간 아닌 평상시에는 PS3보다 많이 팔립니다.
올해 초부터는 뉴슈마2 나오기 전까지 계속 PS3보다 안 팔렸습니다
애초에 북미쪽 삼다수는 애들 사주려고 사는 게임기죠. 팔리는 게임들도 닌텐도 게임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일본처럼 서드 파티 게임들이 판매량 메인으로 올라오는 경우는 아예 본 기억이 없네요. 있었다고 한들 어쩌다 한 번일거고
위유는 기계에 대한 실망보다는 물량난이 아닌가요? 겜스탑 예약 물량도 연기되었다던데...
물량 남아도는 곳 많다는 제보로 다 끝난 얘기입니다. 일부 지역에서 물량부족이 났을 뿐입니다.
헐 몰랐네요..ㅠㅠ정말 망유인가..
흠. 지금은 물량 많아 보이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주간에는 온라인 비롯해서 매장에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요. 남아도는 곳 많다는 제보가 신기하네요. 지금은 여기 저기 많이 있음. 온라인 판매하는곳도 보이고. 하지만 온라안 물량도 금방 금방 나가던데.
물량이 부족한겁니다..엑박만큼 물량있었으면 그만큼 팔렸겠죠
X360이랑 PS3랑 둘 다 발매하고 5년간 블랙 프라이 데이 주간 판매량이 WU 런칭 판매량을 상회한 적이 없는데, 말기 기종의 대폭 할인 처리랑 갓 발매한 게임기 첫주 판매량을 비교해도. Wii 첫주 판매량도 약 46만 정도인데.
초기 판매량이 더 높은 게 정상이어야죠. 그렇게 망했다고 하는 망타도 초기 판매량은 쩔어줬는데요. 그리고위에 대한민국님 리플보면 작년엔 96만대라고 적혀있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가요?
X360은 10년도부터, PS3은 11년도부터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X360도 PS3도 런칭 첫주 판매량은 WU보다 낮고요.
위유가 출시 버프만 받고 가격 인하는 없었다면 저정도도 꽤 준수한 판매량이겠지만 만약 가격 인하 버프까지 받은 상태의 판매량이라면 좀 글쎄다 싶네요
위유가 가격 인하가 왜 있죠? 그리고 X360와 Wii도 블랙 프라이 데이 발매, PS3는 블랙 프라이 데이의 1주 전 발매입니다. 상황은 다 똑같아요.
椿先生 // 360,ps3 발매당시 현세대기라고 할수 있는 플스2, 엑박, 게임큐브의 판매량이 얼마엿다고 생각하시는지.. wiiu가 잘팔리면 좋겠는데 하나의 문제점은 현세대기기와의 차이점을 두고 시장을 리드할수 잇느냐 없느냐죠.. 자사의 wii까지 포함해서
비타가 일본런칭 70만대가량 준비했었는데 위유 북미런칭을 45만대했다고는 믿기지않네요.
ㅋㅋ망유 루까성은 개뿔
망유 초기때 루리웹 찬양으로 루까성은 개뿔이 됐음..
미국인 미국꺼 사고 일본인 일본꺼 사고 한국인은 알아서 사고 또는 삼성 엘지꺼 사고
초반에야 어느정도 잘팔리는게 당연한건데 그 기세가 얼마만큼 가느냐가 중요하지. 문제는 위유 잘팔리는 것보다 다른 현기종들 기세도 만만찮은게 문젠데. 물량문제가 있다고 해도 타기종이 더 잘팔리는건 좋을리가 없죠. 성능문제도 있어서 닌텐도 게임빼면 현기종 가진 사람들한테 메리트가 없는것도 그렇고. 타기종들이 내년에 차세대기가 나온다면 위유 반등할 기회는 거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때 199불하는거 쳐 남아돌던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