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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이 계속 가주니까 안망하는거지 그냥 커뮤에 쓸 글때문에 당하러 가는 사람들이니까 아예 관심 안주는게 좋음
저래도 가주는데 뭐
...? 찾아보니까 이렇던데 6만원어치 주문했더니 80만원어치를 내줬고, 그걸 그냥 받아먹고선 계산을 했다고? 뭐임 요즘 얘들 독해력 떨어진다고 말 많더만, 얘들이 아니라 내가 문제였네 뭔소린지 모르겠다
왜 안망하는지 신기한곳
내가 한국에서 아직 30년밖에 못살아서 그런가..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서 잘못 이해한건가... 제대로 이해한거면 30년간 내 인생경험이 너무 적었던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 40인분?
갈사함만 가면 되는대 호기심이란게 참 무서운가봐
저래도 가주는데 뭐
왜 안망하는지 신기한곳
어그로의 시대가 오기 이전부터 어그로로 장사를 제대로 해먹은 사람으로 보면 대충 맞더라. 카피캣이 나름 흉내내지 못하는 장점과 노하우들을 갖춘 장사임. 물론,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 이게 정상적인 고기집이냐? 이러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는데 나름 원리 자체는 솔트배가 장사한 것과 유사한 방법을 채용중임. 나름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고기를 직접 자기가 주문해서 사용, 음식퀄리티 이상으로 중요한건 퍼포먼스(입담) 초고가 자체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브랜딩 어그로를 활용해서 오히려 사람을 끌어모으는 전략..... 어쨌든 비슷한걸 쓰고 있음. 그리고 서초갈비 사장이 그걸 잘 알고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답이 맞아떨어짐. 단순히 등쳐먹는 인간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손님 털어먹는 존재다
멎네 ㅋㅋㅋ
... 40인분?
갈사함만 가면 되는대 호기심이란게 참 무서운가봐
내가 한국에서 아직 30년밖에 못살아서 그런가..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서 잘못 이해한건가... 제대로 이해한거면 30년간 내 인생경험이 너무 적었던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웹상에선 한 2010년 부터인가 말 나온 집인데 유통도 안되는 애저(출산전 태아상태) 돼지고기 판다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했지…
저렇게 가주잖아 ㅋㅋㅋ
ㅂㅅ들이 계속 가주니까 안망하는거지 그냥 커뮤에 쓸 글때문에 당하러 가는 사람들이니까 아예 관심 안주는게 좋음
비문학인가?
간놈이 ㅂㅅ
ㄹㅇ 요즘 저기랑 같은 업체에서 고기 받아서 시중가격이랑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냉삼집들도 조금씩 생기는 마당에 굳이 저기 갈 이유가 있나 싶음
정말 비주얼부터 격차 오지네 싶은거 아니면 걍 가지 마라 요즘은 주작도 가능해서 걍 유명한걸로 유명한 식당 ㅈㄴ 많아짐
저런글 쓰려고 가는사람이 하도많아서 망할일은 없겠네
이미 저딴걸로 유명한 곳인데 가는 사람이 잘못인 곳임
저긴 뜨고 싶은 유튜버들이나 가는곳이지.. 저길 일반인들이 왜가..
역시나 판 교체 귀찮다고 호일 깔아놨네
온라인상에 10년도 초반부터 소문났고 오프라인은 그전부터 알사람 다 알고있는거 감안하면 2024년에 저기가서 욕하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임
난 여기를 맛은 좋다고 개소리하는 새끼들이 맛리뷰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딱봐도 저품질 냉동 삼겹을 미슐랭만큼 비싸게 처받는데 맛은 있다? 뭐 그럼 시발 미슐랭에 500억 처받아도 맛은 있으니 호평하냐?
이게 뭔 예술품도 아닌데 가격을 떠나 맛은 있다 개소리 ㅋㅋㅋ 미슐랭만큼 비싸면 그만한 미식의 가치를 내놔야지 여기가선 맛있다고 빨아놓고 다른데 가서 엄근진한 새끼들은 혀에다가 핫칩비벼놓고 묶어야돼
꾸역꾸역 가주는거 자체가 문제지
저기 소문 이미 퍼질만큼 퍼졌는데 이젠 그 소문듣고도 간 사람이 잘못아닐까 생각함
누칼협의 표본이구만
저런곳인거 알고 가서 알던대로 당했으면 당한 사람도 만족할만한 식사가 되지 않았을까
축제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댓보면 예전부터 저런곳이었나...
...? 찾아보니까 이렇던데 6만원어치 주문했더니 80만원어치를 내줬고, 그걸 그냥 받아먹고선 계산을 했다고? 뭐임 요즘 얘들 독해력 떨어진다고 말 많더만, 얘들이 아니라 내가 문제였네 뭔소린지 모르겠다
그러게...80만원을 걍 냈다고...? 돈이 글케 많은가?
처음에 3명이라 3인분 시키려 했더니 40인분 시키라 강요했고 그렇게 40인분 어거지로 시키고 왔단거 아님?
아 기억해보니까 저기 그 거의 한팀씩 받는...? 그런데였지.. 그럼 3인분 시킨건 좀 그렇긴하겠네
0하나 더 붙은거 아닐까? 3인분 시켰다. = 4인분 강매 7인분 먹고 저만큼 남았다.
80만원어치를 강매했는데 그걸 순순히 먹고 나왔다고?
그놈의 인스타갬성 ㅋㅋㅋㅋ
졸라 허름하게 생겨서 길가다가 그냥 간거일수도 있긴 함 몰라서
몰라서 갔을 리가 없음. 모르고 갔으면 들어갔다가도 1인분 2만원 보고 바로 나올 걸?
일본 와사비초밥때도 그렇고 왜 이런 서비스받는데 가는거냐고?
와씨 깡통시장에서 수영까지 15분 만에 갔으면 순간이동이라도 할 줄 아는 거임??
80만원 강매를 순순히 당하는 사람이 있다니.....
사건반장.조만간나오겠네
의외로 저런 컨셉인거 워낙 유명한대라..이미 십몇년전부터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갑론의박 다 터졌던 가게임. 전국구 욕쟁이 할머니 맛집으로 유명한집에 가서 욕먹었다고 하는 상황이라..
저긴 너무유명해서 간쪽이 ㅂㅅ이 맞음 뭐 진짜 인터넷이고 뭐고 몰라서 간게 아닌이상에야...
저기 사장님보고 먹는곳임 ㅋㅋ 맛으로먹는거 아님
허세와 가오가 뇌를 지배하면 통장이 비고 몸이 힘들다...
지금은 서초갈비는 뭘 해도 무죄임. 저기 가는 사람 중에 논란 모르고 가는 사람도 없는데, 오히려 논란 만들어주는 게 팬서비스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