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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 말립니다 가서 디지십쇼 를 민원 안 받고 점잖게 말하는 방법ㅋㅋㅋㅋ
말해도 안들으면 어차피 뒤질건데 처리 편하게 얼어죽으세요
이제 추우니 카페가자고 해서 다 같이 아아 시켜먹음
거의 충청도아재들이랑 삐까 뜨는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뒤질거면 편하게 뒤져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예 안 말립니다 가서 디지십쇼 를 민원 안 받고 점잖게 말하는 방법ㅋㅋㅋㅋ
이제 추우니 카페가자고 해서 다 같이 아아 시켜먹음
멀리 안나갑니다
말해도 안들으면 어차피 뒤질건데 처리 편하게 얼어죽으세요
거의 충청도아재들이랑 삐까 뜨는데?ㅋㅋㅋㅋㅋㅋ
괜찮아유~ 전봇대 안고 있으면 옮기기 안 어려우니까 꼭 붙잡고 계슈~
죽지는 않쥬 산송장이유~
콜로라도 옆에 충청도 있나봄ㅋㅋㅋㅋ
(뒤질거면 편하게 뒤져주세요.)
아 이거 생각났는데 ㅋㅋㅋㅋ
오나홀만들기잖아 ㅋㅋ
근데 바지는 왜 벗는거지??
피부와 피부를 맞대면 강도가 올라가서...? 돌 되면 석재로 재활용하려는 심산인가 봄
바지에 생긴 주름 때문에 파손되기 쉬워서..?
애니로 보고서는 빵 터졌는데 ㅋㅋㅋㅋ... 방심하면 물 뿜는 만화.
바지가 앏아서 깨지기 쉬운데 피부에 밀착한 부분은 딱 달라붙어서 돌이 될거고 그게 깨지면 석화 풀리고 나서 대참사니까
석화된 상태에서 부서지면 치료하기 힘드니까 최대한 안전한 자세로 만들려고 한 거지...
너 같은 놈 많이 봤어 나 좀 편하게 뒤질 땐 꼭 내 조언 기억해서 전봇대 잡고 ㅇㅋ?
와 개쩐다ㅋㅋ
하지마세요 = 니가 뭔데 하지마라야 그러다 뒤지시던지 = 헐 진짜 위험한가보다...
뒈지기 싫으면 말 듣자고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환상적인 오로라가 보이는거면 걍 호텔에서도 괜찮은 오로라가 보일쑤도 있는거 아닌가
지구가 둥글어서 그만...
어떤 고집쟁이라도 설득 가능할 듯 ㅋㅋ
얼어죽을 놈이 네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니었어. (웃음)
더롱다크 배경도 캐나다인데 안 뒤질수가 잇나 ㅋㅋㅋㅋ
누군가를 말리고 싶으면 하지 말라고 떠드는 것보다 저런식으로 덤덤히 겁주는게 더 잘먹히는듯
전봇대에 열선같은게 있나? 싶었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 말하는 게 아니고 진심일 수 있어
일상인것처럼 덤덤하게 말하니까 실현가능성이 높다 생각해서 관둔듯 ㅋㅋㅋ
얼마나춥길래 추워서 죽을정도인거냐ㅋㅋㅋㅋㅋㅋ 폭설이라도 내리지 않는한 방한용품 충분히 입었으면 살수있지않나? 영하 40도라도 되는건가
영하 37...체감온도는 최대 영하82까지 찍는다네...바람 가려줄 나무도 없는 허허벌판이라 농담이 아니라 저러면 저체온증 걸리는데 너무 추우면 정신 나가서 막 뛰어다니다 어디 이상한데가서 뒤져서 시신 찾기도 어려워짐...찾기 쉽게 전봇대잡고 있으라는게 농담이 아녀....ㅋㅋㅋ
알래스카에서 오로라로 유명한 곳이 페어뱅크스인데 올겨울 평균 기온이 -18~-21도네. 최저기온은 -39도였고.
저기 날씨사정은 잘 모르지만 아무리 방한을 제대로 해도 한밤중에는 십분도 못견디는 그런 날씨인가보다
우리나라도 태풍오는데 산이나 계곡으로 등산, 낚시하러 간다는 인간들에게 저리 대응해야 함
딴 나라갔으면서 무슨 깡으로 공권력 말을 안 듣는거냐고. 잘못되면 시체도 한국에 못 돌아갈 수 있는데.
한국추위가 만만치않아 부심 부리는건 알겠는데 그건 90년대까지고 00년 이후로는 점점 겨울이 따뜻해져서 예전같지 않지. 이상기후로 갑자기 추울때 빼곤. 근데 캐나다는 바로 머리위에 북국이고 직통으로 냉기 샤워 하는데 경찰 말 들어야지 ㅋㅋ
어... 근데 그럼 전봇대에서 떼어내는게 어렵잖아?
관절이 펴져있는 걸 구부리는 것보다 굽어있는 거 펴는 게 조금 더 났다던데요
저러고 집에 돌아가면 양반이지 꼭 저러고도 괜찮아 안죽어 내가 철원에서 군생활 해봤는데 어쩌구 하는 애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