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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다 떨어진뒤 존나 빡친 레콘 800명을 상대할 자신이 있다면 말이지
5분만에 5키로 밖으로 도망갔다가 5분 후에 500키로 돌팔매 난사 날아옴
대다수의 레콘은 물을 목격하면 역돌격을 시전하기 때문에 무력화는 맞음. 물론 물로 자신을 위협한 사람을 레콘은 용서하지 않음.
그거 비슷한 짓을 피를 마시는 새 작중에서 시전함 처음엔 충격을 받은 레콘들이 자신의 털을 뽑기 시작했고 이후 광분한 레콘들의 대학살이 펼쳐짐
못한다 멀리서 돌 던질걸
피 한바가지랑 도깨비면 진짜로 제압이 가능하다.
대신 잡혀서 찢겨 죽을때까지 레콘 800명에게 쫓겨다니게 되겠지만
소방차로 물을 뿌리면 어떨까?
루리웹-3236957474
5분만에 5키로 밖으로 도망갔다가 5분 후에 500키로 돌팔매 난사 날아옴
루리웹-3236957474
그거 비슷한 짓을 피를 마시는 새 작중에서 시전함 처음엔 충격을 받은 레콘들이 자신의 털을 뽑기 시작했고 이후 광분한 레콘들의 대학살이 펼쳐짐
물이 떨어지는 순간 죽는거지 뭐
드물지만 참신하지는 않은 자살 방법.
천경유수가 물뿌릴때는 광분해서 날뛸기력이 없어질때까지 물뿌렸잖어
헛 그랬나...책을 다시 봐야겠군요
소화차라고 그런 거 있어
못한다 멀리서 돌 던질걸
못던짐. 물 튈까봐. 아무리 멀리서 돌 던져도 물 튈까봐 못 던짐ㅋㅋㅋㅋ
저 정도 물은 계명성만 내질러도 반대편으로 날아갈거라서리
레콘이 대화를 시도할 때는 그 곳에 물이 있다는 뜻. 레콘은 지 발로 뛰어넘을 수 있는 개울조차 밑에 단단한 기반이 없으면 못뛸만큼 공수증이라 물의 양이 중요한게 아님.
글킨한데 레콘이 물을 무서워하는 거지 물만 보면 바보가 되는건 아니라서 자기 나름대로 다 대처하고 물을 피해서 상대를 조질 방법을 찾는거임
근데 적어도 그 자리에서는 이탈하려고 하겠지. 티나한도 선지자가 물병 마개 뽑자마자 도망쳤고, 지멘도 추격대랑 붙을 때 호리병가지고 견제했으니까. 어느쪽이건 빠져죽을 양은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두려워하는거니까.
아... 난 어떻게든 상대를 조져야한다...는 경우에서 말하는 거였는데... 일반적인 경우면 그게 맞지
어떻게든 조져야한다는건 그 이후 이야기니까 ㅋㅋㅋㅋ 아실 말마따나 레콘 칠 천명에 물뿌린 치천제(사실은 지알데였지만)는 칠천 명의 지멘을 적으로 두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었고.
무력화? 호에엥 하다 더 빡치면...
뇜뇜
대다수의 레콘은 물을 목격하면 역돌격을 시전하기 때문에 무력화는 맞음. 물론 물로 자신을 위협한 사람을 레콘은 용서하지 않음.
역돌격 (시간이 걸릴뿐 실제로 돌격할 예정임)
목격? 쟤들은 갈증을 못느껴?
물이 안 튀게 부리를 통 속에 넣고 마심
물보다 비중이 낮은 술은 전-혀 신경 안 씀
물이 다 떨어진뒤 존나 빡친 레콘 800명을 상대할 자신이 있다면 말이지
대신 잡혀서 찢겨 죽을때까지 레콘 800명에게 쫓겨다니게 되겠지만
800명의 레콘과 원수지간이 되겠군
급한대로 침 뱉어도 되나요?
피를 안무서워 하는거 보면 침정도는 어림없음
작중에 비형이던가 횡설수설할때 침뱉는다 드립나온적있지
레콘도 물 정도는 마시기 때문에 그정도 극소량의 물은 아마 존나 기분 나빠하면서 계명성 지르는 정도에서 멈추지 않을까
털이 젖는게 싫은거라 그정도로 많은 양을 뱉는다면 통할지도?
피 한바가지랑 도깨비면 진짜로 제압이 가능하다.
물론 너도 죽는다
아무튼 제압했죠? 한잔해
역사에 길이남을 대참사를 일으킬 셈이야?
원시고대클린핵폭탄
화난 레콘 800명한테 찢겨죽기 vs 두려움에 눈 돌아간 도깨비 한 명한테 불타죽기.
이자식 페시론을 재현하려 하고 있어!
페시론보다도 아킨스로우겠지만!
비슷한 말로 시우쇠만 있으면 가능하다 도 있을듯
쓰니 직업 뱃사공이야?
빡돌아버린 레콘은 물 위에 있는 사람도 죽인 적이 있다. (호수에 기름부어서 불지름)
용기가 대단한 레콘이네 호수 근처로 갈 생각을 하다니
그 레콘은 무기 특성상 자기 관리가 철저해서 이성적으로 '높은데서 기름 쏟으면 낮은데로 가고, '그것'보다 가벼운 기름이 위에 뜰거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나도 피마새는 읽었긴 했는데 그런 장면이 있었나
베로시가 편지로 그런 내용을 받았을걸. 사촌이 호수 위에서 타죽었다고. 그때 토프탈가 멸절시키겠다고 한게 그을린발이었고.
아아 애초에 그을린발은 논외잖아
논외라기엔 그을린발도 발에 물묻었다고 모닥불에 발 집어넣을만큼 모범적인 레콘이었었으니까 ㅋㅋㅋ 오히려 중반부부터 쵸지가 설치고다니면서 물 극복 가능성을 먼저 보여줬었고.
피마새 후반부 레콘들은 전부 논외야
하지만 엘시가 칼춤을 춘다면?
그러고보니 제대로 묘사가 안되었는데 인간이 어떻게 레콘이랑 맞짱떠서 살아남은거야
제국 만인장의 취검은 킹정이지
뭔가 다른 사람 말하는 거에서 조금조금 취합해보면 취검이 레콘이랑 대결을 펼쳤다기보단 뭔가 전술을 부린 거에 가까운 거 같긴한데 진실은 영영 미스터리겠지
엘시의 제자 니어엘이 지멘 잡으려 했을 때처럼 지휘자가 연주하듯 취검으로 살수차를 지휘하며 레콘들을 쟁룡해 쪽으로 몰아넣자 바다를 보고 미쳐버린 일부 레콘들로 인해 혼란이 일어나고 타이모가 이걸 막으려다 떠밀려서 바다에 빠져 죽고 나니 무려 [익사한 레콘]을 보고 남은 레콘들이 전부 광분해서 자멸한 거 아닐까 싶음
저물 뿌린거에 한놈이라도 맞으면 그 물맞은새끼가 피아 구분못하고 존나 날뛰면서 죽임
아무리 그래도 레콘 799명이 레콘 한 명은 이김
그 한놈몸에 물묻은거 무서워서 도망가기 바쁠걸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레콘도 나올 것이다. 물론 레콘을 이기는 인간도 나올 것이다.
피마새에선 레콘군단이 비맞으면서 행진한다
자기 몸 박살내가며 한 짓이었지만 레콘에게 타격 입히고 괴물 소리 듣던 인간은 이미 있었지.
지멘은 레콘 수용소에서 탈출할때 물에 몸을 담갔음
본인이 탈출하는게 아니라 센시엣 특수수용소 애들을 탈옥시키려다 일이 꼬여서 뭄토 지킨다고 그랬었지.
쵸지는 소방차를 이동용 물통으로 썼지
진짜 잘쓰긴 했던거 같음
물이 떨어지면 침을 뱉는다
투사무기 성능이 별론가? 석궁은 박힐것같은데
별철 석궁이면 박히겠다
무차별학살같이 레콘도 원거리 만들려고 맘만먹으면 인간보다 더잘만든다
석궁 화살을 부리로 부수더라고..
작중에서 저격총 수준으로 묘사되는 애기살도 레콘은 몇 발 정도는 몸으로 받아낼 수 있는 수준.
석궁 탄속이랑 관통력이면 박히긴 하는데 레콘 가죽+근육 두께랑 강도 때문에 헤드샷 제대로 노리는 거 아니면 치명상 입히는 것도 어려워. 심지어 동체시력이랑 직감도 괴물이라 대놓고 노리면 그냥 피할 가능성도 엄청 높고.
그런장면이 있었던거? 다시볼때가 됐군 ㅋㅋ
피마새에서 편전이라고 일종의 쇠뇌 같이 쓰는 화살로 여러 발 박히니까 쓰라리다는 표현 나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상한
155mm자주포 일제사격
이상한
레콘도 스마처럼 몰려오면 약해지지 않을까..?
여고생 셋으로 상대해주지
근데 그럼 레콘은 수분섭취를 어캐함..? 그냥 안하거나 과일 야채등으로 하나?
물그릇에 조심스레 부리 담가서 먹는데, 작중 한 레콘이 비유한걸로 보면 죽지 못해서 먹는 수준
작중에서 보면 도구를 이용해서 물을 마신다고 나온걸로 기억함 바가지같은걸로 흘리지 않고 물만 먹음
순수 물하고 바닷물에만 적용돼서 술은 멀쩡하게 마심
먹긴 먹은구나
물그릇을 단단히 붙잡고 부리를 조심스럽게 넣는다던가 그러더라
최대한 몸에 묻지 않는 형태로 마심. 사실 그래서 물의 티가 덜나는 국 같은 형태를 선호하긴 함. 술도 있긴 한데 술은 갈증을 해결하진 않으니깐.
그와중에 술 좋아하는거 보면 걍 물만 싫어힌ㅁ
피마새에서 물 먹는 장면이 두 번 나옴. 하나는 두 손으로 물컵을 단단히 잡고 안흔들리게 조심스레 빨아먹는거. 다른 하나는 호스를 입에 꽂아넣고 물 틀어서 먹는건데 두번째건 다른 레콘은 기겁하고 쫄았음.
술, 국, 피 등 다른 모든 액체는 상관없는데 오로지 물만 무서워하는거.
국은 마심 ㅋㅋㅋ 액체 전반 중 딱 물만 무서워함
아하 액체에 대한 공포는 아닌거구나 그럼 다른 형태로 언제든 섭취가능하겠네
얘들은 그래도 물이라면 얼음이던 습한 날씨건 전부 싫어하는 애들이라서 반면 피는 도깨비들이 무서워하고
차나 주스 같은 형태면 그냥 마시겠구만
애초에 쟤들의 물에 대한 공포는 신체 비중이 1을 넘어가서 물에 빠지면 뜨지 못하고 익사하기 때문에 가지는 본능적인 공포라, 딱 익사가 연상되는 액체만 무서워 함.ㅋ
근데 그럼 쟤들은 비오거나 물마셔야 할땐 어떻게 함? 물 안마시나?
보통은 대체할 수 있는 걸로 커버하고 정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물을 마시지.
애초에 비 올 것 같을 땐 최대한 멀리 돌아가는데 길 가다가 비가 오면 초고속으로 튀어서 빠져나갈거임 아마 그마저도 영 여의치 않으면 주변에 있는 산을 주먹으로 패서 동굴을 만들고 그 구석 가장 깊은 데에서 쪼그라들어서 인생을 비관함
비오면 반쯤 미쳐서 틀어박히고 숨을 곳 없으면 진짜로 미쳐서 날뜀. 눈마새에서 티나한은 비 온단 소리 듣더니 바위를 맨주먹으로 박살내고 톤 단위 바위를 밀어서 수십미터짜리 동굴을 파버렸지.
물은 그릇이나 도구를 이용해서 최대한 조심해서 마시고 비 올때는 무조건 비를 피해야되서 작중에서도 비오는 날에는 티나한을 위해서 일행 전부가 비를 피할곳을 찾는데 바빠요. 만약에 비를 피할곳을 못찾으면 땅을 파든 바위를 부수든 나무를 부수든 어떻게든 비를 피함
비 올 낌새가보면 피하려고 노력하고 갑자기 비맞으면 난동피우면서 땅굴이나 동굴에 숨음
비가 올 것 같을 때 : 먼 곳으로 튐(거대 딱정벌레가 비행하는 속도만큼 빠르게 달리고 수십미터씩 도약 가능) 도망 못갈 때 : 대피소 만듬. 레콘 하나가 수 톤짜리 바위를 밀고 주먹질로 부숴서 동굴 만들 수 있음. 아주 특이케이스로 우비 입고 발에는 양동이 끼고 돌아다닌 경우도 있는데, 이건 진짜 특이케이스였고.
근데 어차피 찢겨죽을거 시도는 해볼만할지도.
한바가지 정도는 기겁은 해도 무력화는 안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