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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요근래 몇년사이 빠르게 올라서 그렇지 그거 아녔음 서유럽국가들하고 실질 물가 대비 비슷하거나 나쁜 수준이긴 했겠네
진짜 군대가 존나 개억울함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날걸 쉬벌
쓰레기였는데 병사만 올라서 이제야 쓰레기였다는게 체감되는건 아닐까 싶음. 병사만 올리기 vs 둘다 안 올리기....???? 둘 다 올렸어야된다고 하는 사람 많은데.. 여지껏 못하다가 병사라도 그나마 올렸다고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더라.
빅맥지수가 각 나라 물가 고려하는데 제일 많이 쓰이잖아
이번년 병장 월급은 165만원이다
이젠 공무원쪽도 현실화해야할텐데 이쪽은 군대랑은 다르게 공감할 만한 사람이 많질 않으니....
빅맥이 완벽하진 않지만 또 이거만큼 객관적.비교가 쉬운 수단이 별로 없다.
징집 국가도 아직 저렇게 많구나
한국이 요근래 몇년사이 빠르게 올라서 그렇지 그거 아녔음 서유럽국가들하고 실질 물가 대비 비슷하거나 나쁜 수준이긴 했겠네
빅맥보단 물가로치는게맞지않냐 빅맥은 여길가나저길가나 가격 그서 근대
캬아아아아아아앜
빅맥지수가 각 나라 물가 고려하는데 제일 많이 쓰이잖아
캬아아아아아아앜
빅맥이 완벽하진 않지만 또 이거만큼 객관적.비교가 쉬운 수단이 별로 없다.
필리핀 3시간 일해서 빅맥하나 사먹나?
진짜 군대가 존나 개억울함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날걸 쉬벌
확실히 급격히 최근에 좋아진 감이 있죠
병사는 많이 주는데 왜 초임 간부 월급은 쓰레기가 된거야 ㅋㅋㅋ
일론 머스크
쓰레기였는데 병사만 올라서 이제야 쓰레기였다는게 체감되는건 아닐까 싶음. 병사만 올리기 vs 둘다 안 올리기....???? 둘 다 올렸어야된다고 하는 사람 많은데.. 여지껏 못하다가 병사라도 그나마 올렸다고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더라.
병사야 의무니까 급여를 올려도 그렇게 큰 파장이 안오는데 직업군인 간부 올린다 그럼 위로 줄줄이 올려야 된다고 개소리 부터 시작해서 장군들 까지 끼어들꺼 뻔하니까 그럴거임
결국 간부 월급은 안 올리고 심지어 간부 추가수당도 안 주고 있는 현실....... 그래서 군대가 위기에 빠짐. 간부 지원하는 사람 급 줄어듬
이제는 병사들 월급은 그만 올릴 때가 된 거 같음. 하사, 중사들 좀 더 챙겨주길 내년 병장 월급이 실질적으로는 하사랑 동급이거나 더 많다는 현장에 있는 친구한테 들었던 터라... 박탈감들 장난 아니라 카드라... ㅠ 그리고 지금 병사들 전역하면 통장에 천만원 이상씩 들고 나옴. 거진 2천만원 들고 나오는데 존나 부럽더라 후우...
이제 올릴 여력도 없을 듯 병장 200만 원도 예금이자지원까지 긁어모아야 맞추는 거고
최소 10년은 거의 동결이겠지. 그래야 하고
일단 일반병이 급했으니 한거고 어느정도 올라간 지금은 하급간부쪽으로 옮겨가야하는데 뭐 정책 일관성이란게...
그만 올리다니, 뭔소리야. 걔들도 올리고 부사관들도 올려야지 부사관 박탈감이 크니 병사들을 그만올리라니 참...
군간부되는건은 선택이지만 병사는 강제인데 그만 올리라니
뭔 개소리야 24시간 노동하는건데 24시간 임금을 주는게 정상이지. 징집하고 선택의 자유가 있는 직업을 동일선상에 놓으명 안되지. 억울하면 병사로 가던가. 누가 군인하라고 시킨것도 아닌데.
부러우면 재입대 ㄱㄱ
병사를 그만 올릴때가 된게 아니라 초급간부 처우를 확실하게 신경 써야 하는게 맞음. 그 목소리 가장 크게 내줘야 하는게 장군들의 할일임. 근데 그런 소리 일절 없고 계획도 없잔슴? 장군들 급여 올려야 된다 그럼 지들 전부 칼라로 연결해서 난리칠 애들인거고 그리고 지금 그 돈이 부럽다 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나야 동대상근으로 복무해서 병장때 9만원대 받고 밥값 교통비 해서 20만원 좀 더 받고 했는데 지금 다시 그짓거리 하라 그러면 할수는 있는데 그 월급가지곤 절대 안함. 아 세월을 돌려줄수 있다면 내가 그돈을 내고서라도 하겠지. 이제 못보는 작은누나 볼수 있으니까
이게 비추가 이렇게 많이 박히네 ㅋㅋ
어린애들 노는데니까
병사 월급을 안 올린다고 자동으로 간부 월급이 올라갈 거처럼 생각하는게 진짜 어린 생각이지
그래서 전역 존나 많이 함 선택해서
여기 그런 말 한 사람 없음 ㅇㅇ
간부가 병사 월급 인상을 보고 박탈감을 느끼는 건 일종의 빨간약인데 반대로 말하자면 병사 월급 인상이 없었으면 간부 월급 인상의 필요성마저 덜 체감했을 가능성이 높음. 지금 간부 월급 인상을 못하는게 병사 월급 때문인 것도 아닌데 굳이 병사 월급 인상 그만해야 된다 이런 소리가 나올 이유가 없음. 그동안 너무 낮았으니까 근래에 확 올라간 거지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인상 추세를 이어가서 5년 뒤에 400만원으로 올릴 거도 아닌데 뭐
빨간약 더 먹이자면 병사 월급 인상 전에도 이미 초급간부 처우는 형편 없었음. 병사 월급하고 간부 월급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데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게 틀린 거지.
어르신들이 모르는 월 매칭지원금 40까지 고려하면 징병제 국가 중 매우 괜찮은 수준임. 이렇게 봉급이 늘 수 있는 이유도 예산이 그만큼 늘어나서고. 2024년 병력당 예산이 $100,000이면 2014년은 $50,000, 2004년은 $25,000이니까. 우리나라 GDP가 10년 주기로 2배씩 뛰지 않은 거는 다들 알테고.
이번년 병장 월급은 165만원이다
이젠 공무원쪽도 현실화해야할텐데 이쪽은 군대랑은 다르게 공감할 만한 사람이 많질 않으니....
공무원 급여 현실화 하면서 건드릴려면 체질개선을 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국가전복급 위기는 올껄.?
그리스가 심하네
비추는 뭐냐 군대에 트라우마 있냐
솔직히 너무 급격히 과하게 올렸음
솔직히 그전이 너무 짠거고 최소 현실화 한거임. 막말로 가둬두고 24시간 근무 체제에 어거지로 체력 단련 및 훈련 뛰고 민간인에서 벗어나는게 그게 과한거면 아저씨도 24시간 일하는 직장을 구해봐. 돈 얼마나 주는지
누가 올리지 말라고 했나 현실에 맞춰 차근차근 올렸어야지 간부 처우개선도 없이 치적 쌓는다고 급격하게 올라서 그 부작용으로 급여 상승+복무 단축을 기점으로 초급간부 지원률 박살난건 알고있음?
그 간부 처우개선에 대해서 가장 힘을 실어줘야 하는 장군들이 전부 입 다물고 있으니 그런거지? 일반 사병이야 솔직히 대한민국 남자라면 복무에 대해서 ㅈ같음을 아니까 힘을 실어주는거고 그리고 그 현실에 맞춰 차근차근 올린다 치면 어느세월에 최저임금 수준으로 올림? 이병 기준 월급 2000년 9900원에서 40만원대로 올라간게 20년 걸렸음. 그것도 급격하게 올라가는 기준 적용해서 20년 걸린거지 그 난리 안쳤으면? 10년은 더 걸렸을수도 있는데? 하다못해 내가 병장때 9만원대 받았던거 아직도 기억나고 나는 상근예비역이라 차비&밥값 포함해서 20만원대 받았음. 근데 그걸로 교통비 쓰고 밥값으로 나오던거 모잘라서 항상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써댔음.
병사 월급 인상과 간부 처우 개선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게 아니고 병사 월급을 올려서 간부 처우 개선을 못하게 된 것도 아님. 병장 월급 10만원 미만이던 시절에도 초급 간부 처우는 형편 없었음. 단지 병사 월급이 훨씬 형편 없으니까 똑같이 군생활 할 거면 선택해서 더 벌자 or 군생활도 익숙하니까 남아서 좀 더 벌자 이런 개념이 많았지 초급간부 지원률이 박살난게 병사 월급이 급격하게 오른 부작용이라고? 그저 빨간약을 먹인 거 뿐임. 오히려 월급이 안 올랐으면 그런 목소리조차 덜 나왔을 걸? 그런 건 부작용이라고 하지 않음.
내가 제대할때 2만원이었는데 그때 기분이면 저기서 가장 아래였겠지. 그나마 지금정도로 나아져서 다행이다.
라떼만 해도 병장월급 10만정도였는데 많이 오르긴했음. 근데 그게 잘못됐냐면 그건 아니지.
그리스 쪽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그리스 원래 가난한 나라인데 한번 망하기까지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ja-vascriptㅤ
아 네..
ja-vascriptㅤ
혐오표현.. 갑자기 정치글 급발진.. 욕설.. 저도 이런거는 피를 못빨아여..
나도 너같이 나잇살먹고 역겨운 컨셉가지고 사는애랑 상종하고싶지않다 3일간 뭔댓글쓰나 한번 쭉보니 아주 개판이따로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