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무-영체랑 npc 다 부르면 카메라가 최대의 난관인 보스
렐레나-초반 공속이 너무 빨라서 당황하지만 싸우다보면 생각보다 정석적으로 공격하는 보스라서 상대할만 했음
메스메로-렐라나랑 비슷하게 정석적으로 공격하는 보스. 패턴을 피하면 무조건 1대 때릴 각이 나오는게 이전 시리즈 보스보는 느낌
로미나-진짜 과거로 회귀한듯한 보스. 얘가 보스 첫빠따여야햇음
폭룡 베일-전용 npc와 영체를 부르면 생각보다 쉬운보스, 그림자 강화 10강까지 해서인지 체력 35로 잡기 제외하면 치명타만 안뜸 1방은 버텨서 할만햇음 갠적으론 펠라커두삭스랑 비슷한 난이도인듯
나무위키보니 베일이 최종보스 바로 전 난이도라는데, 이게 사실이면 들크 난이도는 최종보스 제외하면 갠적으론 걍 기존 시리즈 dlc 느낌이랑 크게 다르진 않은거 같더라
힘들면 탐험해서 그림자 파편 강화한다 생각하면 똥손도 다 깰거 같음, 10강이면 3회차까진 무난하게 깰듯
5252 어제밥 5시간 꼬라박은 나찰도 함 잡아보라구
나찰이 머냐구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