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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말씀에는 공감을 못하겠다. 평생 참기만하다가 고통스럽게 쓰러지고 영영 사라진사람도 많이봐서
안아픈척 당당한 척 연기를 할수는 있지만 진짜 안아픈 인생, 진짜로 당당한 인생을 살기엔 내 팔자로는 어려울거같아
나두 그랬지 몸 박살나고 매출도 박살내니깐 그냥 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취업할려고 하니 뭘 다시 어딜 건드려야할지 모르겠고 몸도 몸이고.......집 꼬라지 보면 조용히 뒤짓해버리고 싶기는한데 막상 위에 그분 보니...........너 장남이잖아 시전할것 갔아서 살아야할것 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