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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구간이나 거슬리는 번역은 있을지언정 스토리의 맥락 파악에 문제는 없고 연출은 goat였기에 평균점수로 합격점을 주겠음
늘어지는 구간이나 거슬리는 번역은 있을지언정 스토리의 맥락 파악에 문제는 없고 연출은 goat였기에 평균점수로 합격점을 주겠음
ㄹㅇ 나쁘지 않았음. 근데 번역이 공포물의 엔딩에서 후속작을 암시하는 귀신처럼 은은히 노려보고 있음
나도 번역 약간 번역기번역 다듬은거 같은 느낌 나는 부분 드문드문 있던데 1.0보단 괜찮았는듯 성우들이 읽어도 자연스러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