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 중 한분 부친상 당하셔서.. 아침에 갑작스레 돌아가셨다네.
어제 오전 11시쯤 소식들어서 다녀올 사람 모아가지고 장거리 조문 다녀옴
용인서 전라도 광주까지 멀었다. 그래도 차가 별로 안 밀려서 생각보다 많이 피곤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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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왜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 곳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소.
이녀석 장례식장 밥상사진을찍다니
허락맡았으
갑작스럽게 왜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부터 안 좋으셨다고는 하시더라구.ㅠ
먼 곳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소.
ㄱㅅㄱㅅ
용인서 광주면 거의 2~3시간 걸리지 않나 먼 길 가느라 고생 많았어
고마어. 2시간 40분 걸리더라.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