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열때마다 사이드덱 어렵다고 참가 안한다는 사람 나와!
대충
1. 후공 잡혔을때 쓸 기믹이나 돌파카드(ex. 길항승부)
2. 메인덱에 들어가는 후공용 카드 대체하는 선공카드(ex. 신심, 어전 군웅 센만같은 지속함정)
3. 요즘 유행하는 덱 저격하는 카드(ex. 염왕 저격용 영혼의 해방 등)
이렇게 넣으면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듯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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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랩쨩즈 3장씩 15장 넣으면되나여
로리콘이면 그렇게 해도 상관은 없음
마듀 유압 뉴비는 사이드 챙겨놔도 바꿀 때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
후공이면 후공돌파랑 상대 덱 보고 저격용 카드 챙기고 선공이면 패트랩 돌파용 기믹이나 영속 하나 깔고 버틸 수 있는거 넣으면 됨
중국쪽 구성중에 순성이랑 천배룡을 완전 교체하는 사이드덱은 진짜 신박했어
그거는 솔직히 그냥 장난으로 하는거지 실전픽은 아님, 천배룡 장점이 널널한 덱스페에서 나오는건 맞는데 순성파츠때문에 돌파랑 패트랩 풀로 넣기 어려워져서
사이드고 뭐고 마듀 잘 안 돌림... 인페르노이드 지원 나오면 깨워줘...
마듀로 입문한 사람도 많아서 사이드덱이 생소해하는 분들 많더라. -엔틱기어 박스를 사이드덱에 넣으며-
...그걸?
첫 라운드에 호감패가 첫패에 잡힌다? 그럼 다음 라운드에 호감패를 메인덱에 더 추가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