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북파 공작원은 6.25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정부에서 비밀리에 운용된 불법적인 조직이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국가와 국방부는
어린이들이 키도 작고 체격이 외소하여
눈에 잘 안띄고 의심을 덜 받고 언제 어디서든
손 쉽게 보충이 가능하단 이유로 5살-14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을 강제 납치해 간단한
북파 공작 훈련만을 시키고 주요 적진에 침투 시켜
정찰,폭파,암살등의 고난도 임무를시켰고
훈련 도중에 죽으면 시체는 뭍어버리고 은폐한다.
이는 6.25전쟁이 끝나고도 80년대 초반까지
운용되었는데 거리의 어린이 부랑들이나
고아원 애들뿐 아니라 신체가 왜소하고 키가
작은 어린 아이들을 몰래 납치해 6.25때와
똑같은 짓을 저지른다.
그리고 북파되어 북괴에 붙잡힌 어린 아이들은
간첩죄로 붙잡혀 대부분이 혹독한 고문을 당한뒤
총살,교수형,참수형에 쳐해졌고 당시 정부는
모든 자료들을 폐기하고 은폐하고 덥었고
북파 공작원을 운용했던 국정원(당시 안기부?)와
국방부는 여전히 소년 북파 공작원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작성자가 공산주의 소년이었어!
진짜 생각할 수 있는 더러운짓은 다 했네
작성자가 공산주의 소년이었어!
진짜 생각할 수 있는 더러운짓은 다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