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원균 몽쨩의 서번트명보형
명보야 밥먹자가 아니라 명보야 밥이나 쳐먹어가 맞는거였네
이천수가 얼마나 ㅈ같았으면 명보야 밥먹자 했을까 싶기도 하고
저거 없었으면 준우승 했다는것이 저잣거리의 정론
무능한데 고집까지 있으면 답이업다는걸 잘 보여주는 사례...
아직도 형이라 불러주는 작성자... 그러다 저어기 nc 택진이 꼴난다
어떻게 하늘끝까지 올라갔던 전설이 시궁창에 처박히냐..
이천수도 남말할 처지는 아닌데…
명보야 밥먹자가 아니라 명보야 밥이나 쳐먹어가 맞는거였네
지금 만나면 시발 밥을 왜너랑 먹냐 소리할듯 ㅋㅋ
이천수가 얼마나 ㅈ같았으면 명보야 밥먹자 했을까 싶기도 하고
Wa!SANs!
이천수도 남말할 처지는 아닌데…
저거 없었으면 준우승 했다는것이 저잣거리의 정론
무능한데 고집까지 있으면 답이업다는걸 잘 보여주는 사례...
업보는 언젠가 돌아오는 법이지. 어디까지 추락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거야..
아직도 형이라 불러주는 작성자... 그러다 저어기 nc 택진이 꼴난다
어떻게 하늘끝까지 올라갔던 전설이 시궁창에 처박히냐..
소설도 이따구로 쓰면 개연성 ㅈ박았다고 욕먹을듯 ㅋㅋㅋ근데현실이였고
아냐 의외로 흔한 클리셰임
선수때도 LA갤럭시 간다고 태업하던 양반이라 애초에 추했음
본인이 궤멸시키고 있지
저인간이 오래전부터 곱게안보이는게 뭔가 트러블나면 중심이 저인간이라서 그럼
이미지 세탁 해준 히딩크한테 감사나할것이지
예전에는 땅 얘기 나와도 죽어라 카바치고 하던 애들이 있었는데, 이젠 그런 애들 하나도 안 보이네.
우리들의 찌그러진 영웅
진짜 히딩크가 이 새끼 개박살 냇어야 하는데
실제로 히딩크 초창기때 보면 홍명보 선발 제외시키고 그러기도 했음. 심지어 홍명보 길들인다고 하는 행동같은 느낌을 보인적이 있음. 안정환만 많이 알려졌지만 당시에 히딩크는 선후배 관계 존나 혐오해서 홍명보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갑질하는 선배들 죄다 길들였음. 그리고 나서야 실력적으로는 인정을 하다보니 그런 선수들이 히딩크한테 복종하자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시킨거임. 근데 히딩크 사라지고 나자 다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원래대로 돌아간거지 ㅋㅋㅋ
이천수가 상대적 순한 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