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유품으로 주신 파멸의 인도자는 감사했습니다.티리온 폴드링 경.
하스스톤에서도 중립(?)전설으로 유명하지
오리지날 때부터 쭉 기사로 키운 사람이라면 특히 군단 초반 때 기분이 달랐을듯
사제 전설 아니었어?
근데 이양반도 너무 허무하게 가긴 했어. 그나마 늙병인데다 바리안이 녹차라떼가 되서 묻힌거지.
부서진 해변 전투에서 제압당해 죽은 줄 알았더니 성기사 직업전당 스토리로 나중에 갈때까지 살아있더라
리치킹 킬딸친놈!
의외로 냥꾼 직업전당 스토리로 달라란 침공한 사냥개 조련사 학카르 격퇴하지 않았으면 달라란이 위험해졌을거라 함. 지옥사냥개들이 마법사들의 천적이라 몇마리만 풀어도 달라란이 위험했다고.(카드가피셜)
저때가 징기 최고 전성기였던것 같다 ㅋㅋㅋㅋㅋ
오리지날 때부터 쭉 기사로 키운 사람이라면 특히 군단 초반 때 기분이 달랐을듯
하스스톤에서도 중립(?)전설으로 유명하지
비보신벌로수붐티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사제 전설 아니었어?
앗 설마 이짤의 주인공?
사제 전설이잖아
ㅎㅎ ㅎㅎㅎ ㅎㅎ
리치킹 킬딸친놈!
근데 이양반도 너무 허무하게 가긴 했어. 그나마 늙병인데다 바리안이 녹차라떼가 되서 묻힌거지.
ㅅㅂ 아서스놈이 서리한 깨먹는바람에 서리한 쪼가리 들고다니는 냉죽의 한을!
부서진 해변 전투에서 제압당해 죽은 줄 알았더니 성기사 직업전당 스토리로 나중에 갈때까지 살아있더라
와 몰랐네. 도적 직업전당도 그렇고 숨겨진 이야기를 이렇게 풀면 어떡하냐.. 냥꾼은 아무것도 없는 게 더 빡치네.
루리웹-4228379204
의외로 냥꾼 직업전당 스토리로 달라란 침공한 사냥개 조련사 학카르 격퇴하지 않았으면 달라란이 위험해졌을거라 함. 지옥사냥개들이 마법사들의 천적이라 몇마리만 풀어도 달라란이 위험했다고.(카드가피셜)
전혀 기쁘지 않아...뭐야 그게..
아니 직업별로 중요스토리를 나눠 볼 수 있는건 좋은데 다른 직업들도 대략적이건 알게 해줘야 할거 아냨ㅋㅋㅋㅋㅋㅋㅋ
군단 직업전당 시스템의 가장 큰 단점이 그거였지.
솔직히 아무도 구출할 생각을 안해서 죽은거임 ㅋㅋㅋㅋㅋ
오히려 성기사한테 직업전당무기 계승시키려고 억지로 살려둔 느낌이었어
일리단: ᆢ내 아지노스ᆢ
빛이! 나를! 으아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악!!
지금 생각해보면 온갖 인물들 다시 나오는데 그냥 죽기 대장정에서 예토전생하는 원래 스토리로 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
실제로 죽기 직업전당 대장정에 빛의 성소에 안치된 티리온 폴드링의 시체를 죽기로 되살리러 가는 스토리가 있음. 다만 빛의 성소에 안치된 티리온의 시신은 성기사 직업전당에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티리온만큼은 포기하고 되돌아가서 다른 사람으로 4인기사단을 채우게 됨.
ㅇㅇ 그 스토리 원래 알파버전에서는 티리온 살리는거였다던데 성기사 유저들이 반발해서 바뀐걸로 알고 있음 덕분에 온간 애들 다 살아나는데 티리온만 아예 퇴장했으니까 아쉬움...
나도 오리때부터 쭉 성기사를 하긴 했다만 티리온 이양반은 죽기로 부활해도 뽕차는 스토리 하나 뽑을 수 있을 것 같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