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페미니스트들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임.
경제적으로 보면 남자가 외벌이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지 못할정도로 경제가 나빠져서 남성의 권위가 상실(가부장제 무너짐)이 된건가?
아니면 여성인권과 여성교육이 발달해서 여자가 남자에게 의지를 안 해도 되니 그런면에서인가?
아니면 사회분위기가 여성의 폭력성을 낮게 평가해서 여성이 폭력을 저질려도 방치하다보니 그렇게 된건가?
아무튼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도 잘 모르겠음.
해산되거나 축소되는걸 막기 위해서 억지운동을 하는건가?
여자들에 대한 대우는 남자들만큼 혹독하지가 않으니 그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인양 알고 있다가 사회나와서 뉴비보호권 사라지면 개같이 털리는 거지 뭐..
저들의 상위층엔 레즈가 있음 레즈들이 남혐을 일으켜서 자기들에게 오라는거지
그러면 여혐하는 사람들중 상위층에서 게이가 있다는거임? 농담이고 남혐까지는 그렇다해도 그 결과가 멍청한 폭력이라는게 이해가 안 됨.
게이쪽은 모르겠음 다만 페미세력 상위층이 레즈들인건 공공연한 사실이긴 함
온갖곳이 둥기둥기 해주니까 브레이크가 없음
자정작용조차 없는건가?
진짜 도로 점거하고 최루탄 던지고 할 시절 정도로 사회적 문제가 있던 이슈였냐 하면 그것도 아닌데 저런게 신기할 따름임. 사회전체가 페미코인을 타면서 뭔 지랄을 해도 우쭈쭈 해주는게 관성이 되니까 뭔짓을 해도 되겠지 싶은 근거있는 자신감이 풀발한 결과가 아닐까 하는 의심만 들 뿐;
그런게 결국 멍청하게 폭력적이어도 된다로 이어지는게 이상함..
오냐자식이 호로자식되는거라자나 오냐페미가 개호로페미된거지 뭐
살기 팍팍한데 어따 풀어는 겠고 적당히 마이너 중에 메이저해서 둥기 둥기 해줄 세력이 확실한 어딘가?
혐오는 결국 콘텐츠였나?
여자들에 대한 대우는 남자들만큼 혹독하지가 않으니 그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인양 알고 있다가 사회나와서 뉴비보호권 사라지면 개같이 털리는 거지 뭐..
ㅇㅇ 남자는 능력 딸리면 걍 죽고 끝인데 여자는 남자한테 붙어서 사는척 하다 보면 재산 반갈죽이 가능하니까 안전 그물이 있으니 느슨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지
흠..
우리나라 페미니즘 여성계는 서양과는 약간 다르게 (북유게감 인물) 이 큰 영향을 끼친, 소위 말해 "위로부터의 운동" 이었음 여성계의 위세가 절정에 달했던게 2000년대 초 "호주제 철폐"였을건데 문제는 한 번 몸집이 불어진 여성계의 먹거리가 없어져버렸음 부자는 망해도 삼 년 간다고 이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쌓아놓은 명성+학생운동 인맥 정치 커넥션으로 버텨오던 여성계가 2000년대 후반, 서양에서 시작된 정치적 올바름을 기반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찾게 되는데 문제는 그 새로운 먹거리 & 차세대 페미니스트로 지목한게 하필이면 성반전 일베인 메갈이었음 메갈을 국내 여성운동계에서 차세대 페미니스트로 공식 지정한 이후부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됨
해산되거나 축소되는걸 막기 위해서 억지운동을 하는건가?
ㅇㅇ 돈의 흐름을 보면 다 드러남 뭐 여성 관련 사건 하나 터질때마다 정부에서 정책 내놓고 그거 관련해서 예산 타내면 그거 수주받아서 먹고 사는게 여성계 현실이라 ㅋㅋㅋ 뭔가 자기들이 돈을 계속 받을만할 명분을 만들어야 몸집이 유지가 되는데 그래서 요새 온갖 거에 여성혐오 딱지 붙이고 범죄예방 운운하는 것도 그래서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