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갱신할 필요가 없어서 아무도 갱신 안 하는 사항이 있는데
나이 많은 보안팀 직원이 꼭 나만 매일 제 시간에 와서 갱신 하라고 함
야근때 바빠서 한 두번 못 갔더니 눈 부라리며 꼽을 주더라고...
내가 신입이고 어려서 일단은 별 말 않고 갱신 하긴 할 건데
부서 간 기싸움 하려는 느낌도 나고 기분 묘하네
사수한테 말해볼까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생각 많은 건가 싶기도 하고 으으 ㅅㅂ
사실상 갱신할 필요가 없어서 아무도 갱신 안 하는 사항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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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입이고 어려서 일단은 별 말 않고 갱신 하긴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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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는 잘 하는지 보고 안하면 다이렉트로 얘기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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