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천장을 통유리로 바꿨더니 자꾸 누가 쳐다봄.gif
갑자기 생각난건데 고려시대였나 조선시대였나 그시절엔 초가집의 천장 지붕쪽에 구렁이가 거주하는경우가 있었다하는데 그 구렁이는 복의 상징이였다고함. 구렁이랑 같이살던사람의 시점이 저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