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내가 못 본건지 없어진건지는 몰라도 그런 애들 안 보이는데 ,
예전엔 " 플레이트 아머 입고 넘어지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허우적대다가 죽었다더라 "
이런 식으로다가
" 무겁고 둔해서 한번 넘어지면 끝장 " 이라는 식의 이야기를 정설처럼 말하고 다니거나
이걸 진짜인 것처럼 퍼뜨리는 일이 꽤 많았음
현재는 내가 못 본건지 없어진건지는 몰라도 그런 애들 안 보이는데 ,
예전엔 " 플레이트 아머 입고 넘어지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허우적대다가 죽었다더라 "
이런 식으로다가
" 무겁고 둔해서 한번 넘어지면 끝장 " 이라는 식의 이야기를 정설처럼 말하고 다니거나
이걸 진짜인 것처럼 퍼뜨리는 일이 꽤 많았음
그치만 존나게 더운걸
상식적으로 진짜 그랬다면 그딴 걸 전쟁터에 왜입고 나감,,,,
이제는 ㅈㄴ 사실 잘 움직일수 있음 이라는 반박글이랑 영상을 더 많이 봄
영화 같은 곳에서 플레이트 아머 입고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거를 봤든지 아니면 특정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가죽옷만 입은 병사에 비해서 움직임이 둔했을 수도 있긴한데 그런거 소수 사례를 몇개 보구는 확대 해석하는거 아닌가 싶긴하네
말 위에서 떨어진다는게 전제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