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체가 n‘여자니까 봐줘라‘ n’남자가 쪼잔하게‘ n’여자애가 해봐야 얼마나한다고‘한 결과저런 괴물이 나왔다고 봄개인적으론 기득권세대가 남존여비 사회에서 자라며 n자기네 누나 어머니에 대한 죄악감을 씻어내리는 행위가 n저 어린 여자애들한테 해주는 둥가둥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n진짜 잘못한게 있을때마다 n사회가,주변 어른들이 바로잡고 질타했으면 저런 괴물들은 좀 줄지않았을까물론 지금에와서야 교정불가능한 괴물이니 n어떻게든 사회와 격리시키는게 맞을듯 n
참 신기함 체벌옹호라는게
저 때린다는게 훈육? 다잡다는 의미로 쓴건데 다시읽어보니 그렇게읽히네
중요한건 내면의 양지를 돋우는 것이 아닐까싶어요
그렇다고 교수가 자궁펀치 갈길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