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사건 난 솔직히 비관적으로 봄.
나중에 둥가둥가
서로 화해합시다-
정치권, 사회에서도 둥가둥가
나중에 피해보상도
그냥 대학이나 재단이 안고 가는 것으로
한 10년쯤 지나서
우리의 자랑스런 동덕여대의 역사하면서
'남녀공학을 저지함.'
이렇게 하면서
그때를 무슨 민주주의 투쟁, 학생 투쟁겸으로 하면서
미화하고 자랑스럽게 여성이 남성에 저항하여
여성권리를 지켜낸 사건마냥 묘사하고
여대가 더더욱 심화되면서여대 사건 난 솔직히 비관적으로 봄.
나중에 둥가둥가
서로 화해합시다-
정치권, 사회에서도 둥가둥가
나중에 피해보상도
그냥 대학이나 재단이 안고 가는 것으로
한 10년쯤 지나서
우리의 자랑스런 동덕여대의 역사하면서
'남녀공학을 저지함.'
이렇게 하면서
그때를 무슨 민주주의 투쟁, 학생 투쟁겸으로 하면서
미화하고 자랑스럽게 여성이 남성에 저항하여
여성권리를 지켜낸 사건마냥 묘사하고
여대가 페미니즘이 더더욱 심화되면서
대놓고-지금도 그렇지만
한ㅁㅁ OUT! 재기시킬 모임.
이런거 대놓고 대자보 붙어있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 그런 사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솔직히 10년 전쯤에는
한 10년 후 쯤 가면 이런 광기짓이 멈출까 싶었는데
무슨 성재기 이름을 따서 '재기해!' 이럴 줄은 몰랐고
한남, 한녀가 모욕적 언사로 되고
디자인 포스터마냥 한남실↗ ㅋㅋ 이런 이스터에그를 숨겨둘 줄은 몰랐으며
여자, 남자 이렇게 부르는 것 자체가 차별적 언어로 되어서
성이 총 몇개이죠? 이렇게 질문하는 것 자체가 욕먹고
게임 캐릭터 선택창에서 바디타입 1, 2
인터 섹슈얼, 젠더 플로이드- 인칭 대명사 프로페서
이런 미친 짓을 보게 될 줄은 몰랐음.
아직 한국은 아니라고 해도
전세계가 미국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한 10년 후쯤 가면 더 심해질 수 도 있을 것 같다.
동덕여대에도 이른바 꼴페미가 아닌 여자가 있긴 한가?
무슨 자정작용이 있긴 한가?
절대 다수의 여초 커뮤니티는 이제 대놓고
당연한 듯이 한ㅁㅁ 거리는데
거기에 '남혐하지 말자'라고 하는 여자들도
무수한 비추폭격과 쌍욕에 '흉자년' 소리를 듣고 사라지는 경우가 엄청 늘어나던데
이젠 자정 브레이크 걸리기에는 늦기도 했는데
성별 갈등이 점차 엑셀을 밟은 것 같어.
1. 돈 없어서 남녀공학 이야기가 나옴 2. 수능 전에 터진 이 사건의 여파로 신입생이 몰?루가 됨 3. 저걸 치운다 - 24~54억 필요 저걸 안치운다 - 이딴 학교 누가 다니고 싶을
일단 물한모금 마셔볼래
일단 물한모금 마셔볼래
10년뒤면 동대없거나 듣보잡 됬을수 있음. 저출산여파가
미국따라가면 트럼프가 됬는데;; 그럼 그거의 반대여파가 나온거 아닌가;;
1. 돈 없어서 남녀공학 이야기가 나옴 2. 수능 전에 터진 이 사건의 여파로 신입생이 몰?루가 됨 3. 저걸 치운다 - 24~54억 필요 저걸 안치운다 - 이딴 학교 누가 다니고 싶을
논리,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런데 꼭 미래가 그렇게 합리적으로 가지 않는다는게 무서움. 그렇게 꼬라박은면 망하니- 중간에 자정작용이 있거나 반발이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는게 맞는데. 오히려 더 심화되면? 나도 한 5년전까진 좀 갈등이 내려가고, 집값이 결국엔 정상화?되고 뭔가 상식선에서 해결될 줄 알았음. 어차피 인서울이라 안 망한다, 여자 시민단체 지원으로 몰아가서 지원해준다, 오히려 한ㅁㅁ 싫어하는 페미들 더 모여든다, 이젠 이런 악화일로가 설득력이 있어지고 있음. 이번 난리도 생각해보면 '이딴 폭동 어떻게 생겼을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