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필요 없는 직원을 왜 휴일 아침부터 출근시켜서 석식 휴게 없이도 퇴근을 못하게 하는 거냐.
2년은 참아야지 하다가도 1년만 채우고 튄다 싶어지네.
어디 상사 망언록 모음집 같은 거 없나?
그거 보고서 난 그나마 버틸 만한 거야, 이 정도는 고작이야, 남들도 그러면서 살아 위안 받고 싶어.
근데 필요 없는 직원을 왜 휴일 아침부터 출근시켜서 석식 휴게 없이도 퇴근을 못하게 하는 거냐.
2년은 참아야지 하다가도 1년만 채우고 튄다 싶어지네.
어디 상사 망언록 모음집 같은 거 없나?
그거 보고서 난 그나마 버틸 만한 거야, 이 정도는 고작이야, 남들도 그러면서 살아 위안 받고 싶어.
어서 탈출하렴
님 그걸 어떻게 버팀? 필요없으면 나가는 게 맞고 그 아래에 있어봐야 배우는 거 진짜 없을듯...
위로는 고마운데 첫 직장에서 건강 버려서 수술하고 요양했더니 경력 공백기 생기고 취업이 어려워졌어. 동종 업계로 가면 또 몸 버릴까 봐 딴 데로 가려니까 나이 많은 신입 취급을 하더라고. 그래서 좀만 버티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