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시절이나 지금이나 집 안 바퀴벌레 존재는 위기임.
와 바선생이 얼마나 컸으면 칼로 잡을 생각을...
저건 너무 큰데 타이탄 하늘소같은걸 잘못본거 아닐까!
저거 저거 살 파먹는 그거 아녀?
물리면 조지게 아플건데 손으로 그냥 잡네
저거 저거 살 파먹는 그거 아녀?
와 바선생이 얼마나 컸으면 칼로 잡을 생각을...
바선생 x 바교육감 ㅇ
저만큼 존재감이 컸던걸까 아니면 리얼로 저런 크기의 바퀴가 있었던 걸까
대충 호주 곤충 비교짤
손바닥만한건 있을법 하지
왕족은 크게, 평민은 작게 그리던 이집트니까 존재감이 컸다..겠지?
보통 저런 양식의 그림은 지위나 격에 따라 크기를 조정하니까... 바퀴벌레는 예로부터 매우 악독한 놈이란거겠네(?)
차마 퍼오지 못하겠다 “호주 바퀴벌레 크기”로 검색해봐라
고대 이집트에는 바퀴벌레가 사람만하구나
증원의 G
저건 너무 큰데 타이탄 하늘소같은걸 잘못본거 아닐까!
스티븐 암스트롱
물리면 조지게 아플건데 손으로 그냥 잡네
애초에 이집트엔 없지만
난다요~
저런게 한국에 없어서 정말정말 다행이다 만약 내 자취방에 저런게 슥 하고 지나가면 난 바로 그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사망임
듀얼!!!!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죽이고 싶은 비퀴벌래와 10선
바퀴벌레에 대한 공포를 넣어서 저렇게 크게 그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