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일본여행이나 영화의 흥행, 제이팝 가수의 공연 등등
한국 내의 여러 일들로 일본에서도 말이 꽤 나오는 것 같은데
난 솔직히 짤의 저 말 공감하는 편임.
한류는 지금 유행으로 분류되는 편으로 한창 떠오르는 핫이슈인 셈이지만
일본문화가 대유행하던 시기는 한참 전에 이미 지나갔고,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된 느낌임.
정확히는 유행은 한 적은 있지만 이젠 끝나고 생활의 일부라는 뜻임.
역사적으로 꽤 흔히 벌어지는 일임.
그 차이는 분명히 있는거고 소위 한류라 말하는 문화현상도 그런 과정을 밟고 있다고 생각함.
일본노래 듣는 사람이 많아지고 공중파에 일본가수가 나오고 일본여행하는 20대가 많이 늘어났는데 유행한다고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