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돈 좀 있는 지역 폭력조직들은 돈세탁 용도로 자기 지역에 온갖 사업체를 다 사서 직접 운영함. 그리고 당국의 개입이 없도록 문제생기지않게 뒤로 철저히 관리하고.
실제로 멕시코의 유명 관광도시들의 경우에는 숙박시설같은 여타 관광시설에 카르텔의 자금들이 들어가있다보니 이들이 이런저런 관리작업을하기도하고.
다만 너무 돈많은 모습보이면 납치해서 삥뜯는걸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납치해버리니 그건 조심해야함ㅋㅋㅋㅋ
15년 전쯤 태국 여행 갔었음.
그때 우연찮게 저런 거리에 들어갔는데 저분들 화장이 뻥안치고 모두 다 눈화장 짙게 하고 아이라인 두껍게 하고.. 그러니까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미국에 사는 동양인 화장 같았음. 아니 그거보다 더 진함.
진찌 얼굴만 봐도 무서웠음.
지금은 보니까 네추럴한 메이크업도 있긴하네
저 동네에서 저건 선택이라고보긴 조금 힘듬. 동남아 지역 홍등가여성들에 관한 다큐를 보면 시골에사는 가족들이 입 줄이려고 딸들을 반쯤 팔아넘기다시피해서 저 길로 들어서게된 여성들이 대부분이라더라.
저 여성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홍등가 여성들이 다 그렇지만 온갖 악성계약에 얽메여있어서 빚으로 만든 감옥에 갇혀있다보니 벗어나는것도 쉽지않고.
못생긴거 봐서 누나들 맞음 형님들은 다 이쁨
저 거리 뭔가 무서워서 못 가겠다
태극기가 왜있는거냐앗!!!
전 태국 같은 곳은 주거지역보다 오히려 저런 관광지역이 더 안전하다고 들었네요 맞는 말인지는 모르것지만
동남아 유흥에서 한국인이 꽤 큼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남자 아니지?
저 거리 뭔가 무서워서 못 가겠다
이나맞음
전 태국 같은 곳은 주거지역보다 오히려 저런 관광지역이 더 안전하다고 들었네요 맞는 말인지는 모르것지만
저기서 사고나면 돈줄들은 영영 안오니까 관리가 되지만 그 외엔 야생이니..
관광객 건드리는짓은 맥시코 카르텔도 안하는짓임 ㅋㅋㅋ 돈쓰러 온다는데 걔내가 가만안둠 오히려
그건 맞는말인게 트러블 나면 안되니까 저런 잡ㅊ촌은 조폭들도 깔려있고, 경찰들도 깔려있다
일본 여행 갔을때도 현지 친구한데 들음 홍등가는 야쿠자들이 관리하고 안전할수록 손님이 많이오니 양아치 , 강도 같은 애들은 야쿠자들이 막는다고 했나
대충 지갑훔쳐간 애새끼 카르텔이 죽여버렸다는 내용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안다는거지 ㅋㅋㅋ 아 물론 지들이 감금 협박해서 눈탱이쳐먹는 것 포함
딱히 글치도 않음
라스베가스도 마피아들이 안전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쓴다하니 환락가를 조폭들이 관리하는건 전세계 공통 인가 보다 ㅋㅋㅋㅋ
애초에 돈 좀 있는 지역 폭력조직들은 돈세탁 용도로 자기 지역에 온갖 사업체를 다 사서 직접 운영함. 그리고 당국의 개입이 없도록 문제생기지않게 뒤로 철저히 관리하고. 실제로 멕시코의 유명 관광도시들의 경우에는 숙박시설같은 여타 관광시설에 카르텔의 자금들이 들어가있다보니 이들이 이런저런 관리작업을하기도하고. 다만 너무 돈많은 모습보이면 납치해서 삥뜯는걸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납치해버리니 그건 조심해야함ㅋㅋㅋㅋ
15년 전쯤 태국 여행 갔었음. 그때 우연찮게 저런 거리에 들어갔는데 저분들 화장이 뻥안치고 모두 다 눈화장 짙게 하고 아이라인 두껍게 하고.. 그러니까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미국에 사는 동양인 화장 같았음. 아니 그거보다 더 진함. 진찌 얼굴만 봐도 무서웠음. 지금은 보니까 네추럴한 메이크업도 있긴하네
신기하당
태극기가 왜있는거냐앗!!!
빵칼빵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빵칼빵
동남아 유흥에서 한국인이 꽤 큼
한국어 가능
전부터 황제투어니 뭐니 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 목적의 한국관광객이 제법 되는듯
할배요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일본관광객들하고 같이 동남아 사창가에서 한국관광객들의 규모는 손에 꼽을정도로 크다고 알려져있음.
달려있을거같음
덜렁~
태극기 머임 ㅋㅋ
무섭다
남자 아니지?
레이디보이 섞여있을가능성 많음ㅋㅋㅋ 숫자가 워낙많아서
확인해보기 전까진 모름
다무쌩겼어
몇년전에 갔을때 낮엔 저렇지 않았는데 어쨋든 해지니까 마굴되더라
여자들보다 조그마한 살수차 같은게 더 귀여우면 이상한거임?
나도 저렇게 낮은 살수차? 똥차 하여튼 개조한 저 차가 너무 신경 쓰임 저 차 때문에 주변 건물 높이랑 사람키가 죄다 가름이 안됨
무서워서 못가겠다....저기는 외모 안보고 한국인 같아보이면 진짜 달려들거 같음;;
저런거보면 좀 많이 무섭다 나랏님들이 왜 저런데를 안좋게 보는지 알거 같기도 하고...
으윽...윽..머리가..
다 누나들 맞지?
범성애자
못생긴거 봐서 누나들 맞음 형님들은 다 이쁨
ㄹㅇㅋㅋ
무쌩겨써
휴~ 그럼 안심이군요!
ㅋㅋㅋㅋㅋ이게 진짜 웃기네
형냐도 좀 섞여 있을것 같다
치어리더 모임이지?
어우 저런곳 무서움 ㄷㄷ
좀 무서운데
태극기 있는 이유가 내가 생각하는 그런건가
경쟁자가 많은데 쟤네들 먹고 살기 힘든가
시골동네에서 팔려오다시피해서 상경하는 여성들이 많음.
저런 삶을 선택하는 사회라니...
저 동네에서 저건 선택이라고보긴 조금 힘듬. 동남아 지역 홍등가여성들에 관한 다큐를 보면 시골에사는 가족들이 입 줄이려고 딸들을 반쯤 팔아넘기다시피해서 저 길로 들어서게된 여성들이 대부분이라더라. 저 여성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홍등가 여성들이 다 그렇지만 온갖 악성계약에 얽메여있어서 빚으로 만든 감옥에 갇혀있다보니 벗어나는것도 쉽지않고.
저동네는 트랜스 젠더들도 있어서 조심해야됨.
진짜 조심은 성병일 거같은데.. 우리나라도 성병감염자수 확늘어났드라
2형 하르페스, 세면발이, C형 간염, 임질, 매독, 에이즈.... 온갖 성병 백화점 ㄷㄷㄷ
영등포 이런곳이랑 또 어떤 의미로 다른 느낌이구만..
조심해라 유전자 XY 있다. 라고 가이드가 이야기 해줌
뭔가 무섭네..
장기 털릴거 같은 분위기 ㄷㄷ
무서워
50대 60대할배들 관광 저런데만가놓고 태국애들 문란하다 난리침ㅋㅋㅋㅋ 외국인이 용주골 풀코스간다음 우리나라애들 다 ㅊㄴ다 하는거랑 뭐가다르냐고
와 키 큰 사람의 시야는 이렇구나 부럽다
앞에 살수차? 때문에 햇갈리는데 주변 사람이랑 사물 외곡이 좀 있는거 같아서 캠 같은거 위로 들고 찍은거 같기도 함
호드 진영
앞에 한국 똥차 디자인하고 너무 흡사한데?
달려↗있어↘
무섭당
남자임
궁금하긴하네ㅋㅋㅋ
저 중에 누가 트젠인지 어케알지;
추석 때 트젠쇼 봣는데 난 모르겠더라
홍등가가 빨간 등이라 홍등가구나
장이모 감독, 공리 주연의 영화 홍등 생각난다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한거 봤었는데.... EBS에서도 해줬고....
파타야면 뭐 유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