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렇게 꾸미고와서무표정한채 날 바라봄.이쁘네라고 칭찬하면흠~ 하며 옅은 미소를 지음 ㄹㅇ n같이 시장에가면아줌마 아저씨들이 젊은 부부냐고 물어봄그럼 썩 만족스럽게 웃으며 "부부같다는데? 오.빠."이럼 ㄹㅇㅋㅋ n여친 생겼다고 장난치면고개 숙인채 있다가자기 방으로 들어감.따라 들어가면 울고 있음"내가 좋아하는데...흑..." 하며 ㄹㅇㅋㅋ여동생 있는 유게이들 100퍼센트 공감할듯. n
어휴....
글 내용이 얼마나 양심이 없으면 저 온화한 삼장법사님이 화가났을까
진짜 법에 걸리지 않고 옆자리에 글쓴이가 있었다면 온힘을 다해서 한방에 뒤질 최고의 펀치를 처먹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어린게 싸가지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