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구나 공명!
말들은 눈을 감아라 뭔데 ㅋㅋㅋ
"전술 <할카스>" 공명의 지휘에 위연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승상의 뜻을 따라 작전을 진행한다. 하지만 뇌리에는 계속해서 이러한 의문이 떠돈다. '아무리 적군이라지만 이런 악의로 가득한 작전을 계속 해야하는가?' 그 날, 위연의 반골은 더욱 더 깊어져만 간다.
태종이방원 보고나니 저거 찍을때 말들 어캐 넘어트렸을까...
캬 고증이 확실하네
서유기 월광보합이니 가능한것
제갈량 PC였다?
말들은 눈을 감아라 뭔데 ㅋㅋㅋ
NNEE
서유기 월광보합이니 가능한것
놀랍게도 말이 딴길로 새지말라고 안대를 씌우는 방법이 있다.
캬 고증이 확실하네
태종이방원 보고나니 저거 찍을때 말들 어캐 넘어트렸을까...
제갈량 PC였다?
마누라부터 pc하다고 들엇소
3단 공격 ㅋㅋㅋ
"전술 <할카스>" 공명의 지휘에 위연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승상의 뜻을 따라 작전을 진행한다. 하지만 뇌리에는 계속해서 이러한 의문이 떠돈다. '아무리 적군이라지만 이런 악의로 가득한 작전을 계속 해야하는가?' 그 날, 위연의 반골은 더욱 더 깊어져만 간다.
"할진도."
HKS 위력 개쩌네
왠만한 분탕들도 다 진압된다는 전술 할카스 ㅋㅋㅋ
말 쓰러지는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
내상입어서 입에서 피뿜는것까지 나왔으면 더 웃겼을것같은데ㅋㅋㅋㅋ
할카스는 진짜 전략병기가 맞다;
고우영삼국지 보면 장비가 장합이랑 싸울때 장합이 방어하며 나오지 않자 술에 취하면 옷을 벗고 춤추는 아줌마 데려와서 술판 벌리고 장합이 못 참고 쳐들어올때 슬쩍 눈길 한번 주고 가는 장면 나오는데 나중에 장비가 그때 같이 눈돌아간 졸병들을 두들겨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