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상황이 역겹고 하는짓이 우스워 보이긴 함.
근데 이건 현실임. 커뮤니티 논쟁이 아님.
피해를 본 쪽은 학교이고 학교는 학생에게 그렇게까지 모질게 심판같은걸 하는 기관이 아님.
그리고 상황이 그냥 의견하나 때문에 닥치라고 학교를 부순 헤프닝임. 운동이고 뭐고 인권이고 남녀갈등이고 그런게 아님.
그냥 멍청한 애들이 지레짐작으로 설레발 친게 다인 상황임.
물론 락카칠 한 사람들 잡아서 피해보상을 청구할수도 있긴함. 근데 그걸 학교가 정하는것이지 여론이 정하는게 아님.
아무리 역겨워도 학교보고 학생들을 심판해야한다 라고 여론만들려는건 걔네들이랑 비슷한짓 아님?
그리고 이건 엄밀히 말해 심판도 아님. 그냥 본인들이 친 깽판의 책임을 지는거지
철저하게 학교 기물 만 파손했음 그게 맞는데 랩 들어가는 교수들 막은거나 수업 방해, 취업박람회 나온 외부인 도촬+폭언은 그렇게 우야무야 넘어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라고 봄
'운동이고 뭐고 인권이고 남녀갈등이고 그런게 아님' ?? 남녀공학 싫다고 저지랄한건데??
다른건 몰라도 취업박람회까지 깽판친 건 사실상 졸업반 애들 취업길에 어깃장 정도가 아니라 타르를 들이부은 꼴인데 그걸 아무런 조치없이 우야무야 넘긴다는 건 폭동 일으킨 학생들을 위해 졸업/취업 준비중인 학생들을 다 버린단거고 그게 대학교가 취해야 할 마땅한 행동인가? 하면 아무도 동의 안할거임
아 예...
어음....아무리 대학생이여도 얘들 성인인데 자기들손으로 배움의 장인 학교를 부숴버린게 헤프닝 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닌거 같음... 학교만 부쉈나 수업방해에 교수들 한테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외부업체 물건까지 부수고 못가지고 나가게 하는데....
저정도가 단순 헤프닝이면 뭐 사람하나가 죽어나가야 헤프닝이 아닌가...? 아무리봐도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큰거아님?
심판은 법이 알아서 할문제고 학교가 해야하는건 망가진건 물어내라고 해야징
그러니까 그걸 정하는게 학교라고요. 법을 적용하려면 학교가 그걸 문제로 삼아야 함.
기물 파손 만 걸고 넘어져도 그건 학교가 해야하는 응당 당연한 보상요구고 그걸 거절해서 끝까지 가겠다는 멍청한 학생들은 법이 알아서 해줄거라 괜찮을듯 어차피 저거 지금 치우고 복원하는걸 학교 교수들이나 ㅜ원래 청소하시던분들이 떠안아서 할수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진짜 도파민 원하는구나
뭔가 착각하고있는덧 도파민 찾으려면 그냥 게임 한타 영상이나 폴 붕권 영상만 봐도 충분하고 엄연히 성인으로 분류되는 여성들이 [우리꺼] 라는 착각 하에 재단으로 운영하는 엄연히 타인의 재산을 크게 훼손및 파손 을 냈는데 헤프닝으로 끝낼거면 저 락카칠한 흉물이 된 건물은 돌아오지않음
여론도 무시 못하는게 [학교]만 피해 입은게 아님 절대 학교만이 아님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듯
일단은 알겠음. 근데 현실적으로 학교라는게 아무리 잘못된 학생이라고 해도 적으로 만들 수 없는 기관이라는걸 생각해야할듯. 학교는 아무리 범죄자고 멍청하고 드러워도 학생이 있어야 살수있는 곳이야.
결국 안타까워도 저대로 학교가 피해 감내하면서 끝나는게 현실임.
그게 문제가....배임 문제가 걸림 배임빼면 이사장이 자기돈으로 해야하는데 최소를 20억으로 잡아도 쉽지않음
졸업생들 음악회도 막아 취업박람회도 문제되고 곧이어 일주일도 안남은 논술 등 공학 확정도 아니고 공학 입장에 반대 하지만 비둘기파 처럼 적극적 시위는 하지않았으나 저런 급진적 매파 들에 의해 피해를 입은 학생이나 기업들의 경우 쉬쉬 하는걸 가만히 보고있을리없으니까
그러니까 그걸 누가 신고하고 누가 피해라고 하는데요.
선생님 진짜 진지하신거 같은데 진짜로 학교측에서 시끄러워지길 원할꺼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서 더이상 일을 키우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진심으로?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학교측이 진짜로 시끄러워지길 원할꺼라고 생각함? 여기서 더?
이미 학교 측 입장은 여러번 나온상황 [책임은 져라] 법의 태두리에선 가해자 와 피해자가 구분지어져있는이상 상호간의 합의가 되면 일이 커지지않음 그럼 답은 이미 알지않습네까?? 도가 지나친 파괴 행위로 기물이 뽀개졌는데 이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지라고했고 [민사] 이미 총학생회도 인지한 부분인 만큼 일이 이렇게 커진거에 대한 입장문은 다나온상태에서 지금같이 달궈진 상황을 해결하려는 노오오오력은 보이라 했는데 몰라 싫어 꼰대 꼰대 시끄러 우리가 왜? 식으로 나오면 결국 권리와 자유는 누리고 손해를 끼친 거에 대해서는 거절하겠다는 입장이면 합의 나 협의는 안하겠다는 의사인데 그때부턴 학교는 손놓고 나머진 법집행기관 일 아님?
그렇게 되면 그렇게 집행이 되는데 앵간한 사람이면 그렇게까지 가질 못해요. 진짜로 법적으로 진행되면 말은 그렇게 할수있을지라도 그렇게 못감.
그리고 그렇게 되면 또 시위 벌인다고 그럴텐데 학교측에서 어느정도 편의를 볼수밖에 없음. 이게 최선이다 라고 선은 긋는데 거기까지 갈수있는 사람이 저런식의 행동을 한 사람들중에 있는경우가 진짜 없어요.
법이 이렇다 심판을 해야한다. 어쩔수없다. 성인이다. 이러는데 그걸 하려면 학교가 나서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여론몰이 되면서 일이 커짐. 안그러려고 최대한 편의 봐주는데 선긋고 이정도를 해라 이러죠 바보에요?
우리가 학교입장이라 생각해보면 대입이 쉽지 않습니까?? 여성전용 빌라에서 경기가 어려워 그냥 일반 빌라로 돌리겠다는데 일부 입주해있는 여성이 급진적으로 건물을 개판 오분전으로 저렇게 꽐라만들었을때 건물주가 해야하는 입장은 안고가든가 다른 입주민에 피해가 안가게 격리 방법을 쓰든가 경찰 양바아아아안!! 하는 일인데 시끄럽거나 조용하거나의 문제가 아닌건 이미 TV 다떴고 조용히 끝내던 시끄럽게 끝내던은 학교가 알아서 할일이 어차피 우리같은 3자야 팝콘이나 뜯으며 어떻게 개판이 돌아가는지나 보겠지 어차피 최종적으로 해결을하는건 학교와 파괴자들이지 우리알바 아님 조용히 끝내다난 재학생중에 피해본 학생들이나 준비한 인원들이 [와 평화롭다 짝짝짝] 할지 시끄럽게 끝내서 [학생이고 나발이고 봐주지않네 독하네] 할지 근데 대충 분위기 보면 감지 안됩니까?? 남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훼손 시키거나 훔치거나 타인의 재산이나 신체를 상해 입히거나 위협을 가했을때 기본적인건 알테고
어차피 결국 이지선다 인데 뭘..... 봐준다 [ 왜 봐줘? 우리가 피해본건? 학교 너넨 쫄보구나] 안 봐준다 [자본주의 끝판왕 여론에 굴복한 이사장] 봐줘도 저 개발살이난 건물을 누가 책임질것이며 그걸로 등록금을 올리면 파괴는 저기서 일으키고 감당은 뒤를 이을 후배들이 겪어라 아님 뭐 국립도 아닌데 세금으로? 안봐주면 여럿 나락 가니 불쌍하지도 않냐 애들이 뭘 몰라서 그런다 이러면 누가 학교 오고 싶어할거냐 너무 뻔한 레파토리
그러니까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학교와 학생이라고요. 학교 입장을 생각한다고 했는데 전혀 안하셨습니다. 학교는 페미니스트에 범죄자라고 해도 감쌀수밖에 없어요. 애초에 걔네들도 부족해서 힘든데 걔네들이 폭동 일으킨것도 힘들고 창피함. 근데 걔네들까지 버릴려고한다? 진짜로 학교가 망한다니까요?
제일 쉬운방법이 있습니다. 잘 모를땐 가만히있는걸로 가만히있으면 중간은 가며 대충 아무말도 안쓰면 어차피 원하는 바로 돌아가든 보기싫은 방향으로 가든 둘중 하나지 지금처럼 비추를 머신건으로 맞지 않아도됨 고민은 자는동안에 보통 대부분 사라지기때문에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세요. 결국 결과는 그렇게 됩니다. 뭐 저도 페미니스트 싫고 심판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게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고 피해자가 학교라는걸 생각하세요. 교육기관입니다. 교육기관이 학생을 버린다. 이게 더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손해배상을 해도 최소한에 거의 없다 싶은 정도로 내고 끝입니다. 그것도 학교측에서 뒤로 부담하는쪽으로 가겠죠. 심판은 없어요. 그게 현실이에요.
학교도 맨땅에서 돈이 나오는게 아니라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교육과 자리를 제공하는 입장 쉽게 말하면 학생도 대여를 한거지 건물이나 책상하나라도 소유한게 아님 근데 그냥 어디뭐 의자나 책상 에 락카로 [보이즈 아웃 헤이트 공학] 이라도 쓰거나 뭐 전자 칠판에 4K 해상도로 항의하든 대자보를 테이프로 붙이든 했으면 지금 동덕이라고 검색했을때 먹는욕이 10/1로 줄어든다에 내 와우 10만골드 걸수도있는데 학교입장 생각을 한....초2~3 에서도 다들 알겁네다 [남의 물건은 부수거나 훼손시키면 안되요] 라고 배우는건 이미 그전에도 알거같은데 학교가 범죄자는 감싸지 않는건 숙대 컨닝은 운나쁘게 처벌 받은거 아님 좋게 끝내려는걸 키우는건 모지리들이 어떻게 나오냐가 관건
버린다는 표현이 재미있는듯 학교 기물을 저렇게 만들어놓고도 물어내라니까 버리냐라....그럼 누가 물어줘야하는가에 대한 답이 문제 먹고 죽으려니 배임문제가 걸리고 이사장이 자비로 하자니 아파트 값 나오는데
그래요 걔네들이 일을 키우냐 마느냐가 크겠죠. 근데 학교는 안그렇다니까요. 학교는 학생들처럼 멍청하지 않아요. 학교는 일을 잠재우려고 온갖일들을 하려고 할겁니다. 그리고 뭐? 의자 책상? 선생님. 학생때 학교 기물 부수면 학생을 범죄자로 만드는 학교는 앵간하면 없어요. 이런일이 있어도 어쩔수없는 상황인거지 학교가 학생을 범죄자로 만들질 않아요. 그냥 의자 값 얼마 가져와라 이러고 이것도 안되면 선생님들이 어느정도 회의해서 xx이 집안이 어려운데 기물파손을 했다. 처리하자 이러지
숙대입구 컨닝 자매 문제도 그렇고 그럼 의아한게 경복궁은 나라가 국민을 버린거가 되는건지
하아... 진짜 근본적인거 하나만 이해를 하면 뭔 말 하는지 아실텐데 선생님. 동덕여대는 학생이 페미이든 아니든 별로 중요하게 생각을 안해요. 걔네들이 그런건 애초부터 알고 있었다고요. 그냥 상황이 이상해져서 학교가 피해를 입은건데 이걸로 등을 안돌린다고요. 무슨말 하는지 모르시겠어요?
여대이기 때문에 이걸 바꿀수도 없고 바꾸려는 의지도 없어요. 그냥 처벌할 생각 없다니까요? 사회적으로 보여주기 하고 우리 잘 지내요. 이러고 끝입니다. 이정도로 말했는데도 모르시면 전 모르겠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일반인이 범죄를 당해서 법적인 조치를 하는게 아니라고요. 근본적으로 학교와 학생입니다. 남녀갈등이니 대립이니 그런게 없어요. 그냥 의견내용을 잘못듣고 셀레발 쳐서 사고난거 뿐입니다.
그것도 학생이 멍청해서 생긴 사고라고요. 사고 우발적인 계획적이고 목표가 명확한 범죄가 아니라 우연히도 학생들이 멍청해서 생긴 사고라고요.
맨위에 댓글부터 천천히 다시 보는걸 권장 첫 댓글에도 썼지만 저기서 심판이야 법이 알아서 할 문제니 문제시만 안되면 어차피 법집행기관 이제 에 끝날것이고 그게 아니면 학교 알아서 할테니 이런 커뮤는 어차피 백마디를 하든 뭘하든 어차피 당사자들 아닌시점에선 개뿔도 소용없는것 학교가 봐줄지 엄벌로 기조를 이미 잡은건지 누가 정답을 안다면 학교 관계자 겠지 서로가 원하는 답이 다른데 뭔소용 답을 정해놓고 진행하는거면 의미없는거고 그래서 나도 어차피 심판 문제는 법이 할거지 여기서 심판 해야한다로 투표 해서 결정나는것도 아님 상식적으로만 글을쓰면 당연히 기물파손 및 재물손괴 선에서 이미 범죄자들이고 어차피 저 쿵쾅이들은 공무원빼고 대다수의 기업에선 동덕여대 타이틀만으로도 상당한 타격이있을거라는거지 내가 학교장이었으면 뭐뭐했다 밖에 더있습네까? 등을 돌리거나 말거나는 우리가 정할문제도 아니고 그러니 지금도 저렇게 꺵판 부리는데 가만히있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의견이 많지 남초 게이밍 사이트에서 쿵쾅이들이 꼴값 떨어봐야 템 이 안나오기를 하나 갑자기 보스 엇박다가 쎼지는것도 아닌데 불난집 구경일뿐 근데 여기서 갑자기 심판론 꺼내며 [너네 속으로 쟤네 X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하고 먼저 선빵 날리고 사람들의 주된 의견은 [그럼 저게 정상이냐?] 하니 학교는 애들 버리면 안되에엣 하는거 뭐가 더 이상한건지는 보통 추천 / 비추천은 이사람의 의견이 일리가 있냐 없냐로 결정 지을순없지만 적어도 지금 메타,트랜드,분위기에 맞냐 안맞냐로 간단하게 구분은 됨
더 쉽게 설명해줄께요. 동덕여대 자체도 페미쪽이라서 안건듭니다. 이해하시겠어요? 이건 제 뇌피셜이고 제 의견입니다. 그치만 걔네들은 애초부터 학생들이 뭘하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다 알고있었습니다.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지만 그런겁니다 아시겠어요?
갑자기 이해가 안되서 개소리 하지마시구요. 잘 생각하세요. 심판을 원하는건 알겠는데 현실적을 안합니다.
댓글 안보고 있구나
결국 본인 뇌피셜이고 본인이 이미 답을 정해 놓고 토론할거면 웬만해선 마음속으로 담아두고 그냥 글을 안쓰는걸 추천합네다. 난 이미 학교는 심판 하는곳이 아냐 그러니 너희들은 전부 틀렸어 근데 왜 심판(배상책임)을 지라는거야?? 학교도 애들편이야 그러니 지금같은 분위기로 몰아 가는걸 멈춰!! 결국 이말인데 어차피 더 댓글 달아봤어야 도돌이표일테니 그냥 여기까지 하는게 나을덧
선생님 진지하게 물어볼께요. 이래도 여대가 학생들한테 죄를 물으려고 할꺼라 생각합니까?
조언을 하자면 뭔가 글을쓰거나 말을 하고싶을때는 두번정도 생각하는걸 권장 생각을 정리하고 써야지 현실이니 커뮤니티 논쟁이니 상황 판단은 본인 자유긴한데 우발인지 계획인지는 어차피 알필요도없고 이미 상황은 벌어졌고 일은 저질렀는데 거기서 애들이라 잘몰라서 그랬다고 해봐야 좋게 보이냐 나쁘게 보이냐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기분이 나빠져서 개소리니 뭐니 갑자기 빡세게 나가는데 기분 나쁘게 했으면 미안합니다. 그러나 게시판 분위기나 현재 상황 판단을 잘하세용 베스트 댓글들 분위기 만 봐도 대충은 감이 올겁네다
아니 애초에 이렇게까지 근본적이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나오는 답을 원리원치과 법적인걸로 해결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안하세요?
아니 난 당신이 너무 진지하게 심판에 대해서 쓰길래 가르쳐준겁니다. 뒤에 나온 내용은 조금만더 생각하면 나올 내용이지만 오피셜이 아니에요. 분명 학교에 자칭 여성인권가 들이 자주 다니고 출입해서 영향력을 끼치기까지 했지만 오피셜은 아닙니다. 그걸 생각하세요.
선생님 그리고 베스트 댓글이요? 그런거에 휘둘릴꺼면 스스로의 의견이나 주장이 있을꺼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럴꺼면 의견을 왜 내죠?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거 따르면 될텐데요?
마지막 답변을 하자면 어차피 할지 말지는 학교측 특히 이사장 을 포함한 운영진이 알아서 할문제인데 할지 말지는 어차피 복잡해서 계싼이 어려움 아까도 이야기 하지않았습니까 배상책임 최대로~~ 하면 기업이나 다른 기타 피해 학생들에게는 [우리가 이렇게 그래도 쉬쉬하지 않고 엄중 책임 물어 기강을 잡았습니다 그러니 내년도 수시 정시 , 박람회 여러분 버리지 말아주세요] 하고 각종 여대 에타에서 고로시 될지 어차피 걷는것도 힘들어 보이고 눈치 보이니 [도와줘요 중앙정부!!] 해서 쉬쉬 하지만 이때 뒤에 올 후폭풍 "?? 내가 받은 피해는? 지금 너 안으로 손굽니?" 특히 대다수의 기업의 등을 업는 언론들은 SK , LG 등 대기업 들도 갔다가 박람회 파괴쇼에 내상만 받았는데 조용히 넘기려고했을때 과연 졸업음악회도 날려먹었거나 박람회 기다리던 학생들이 내분이라도 일어났을때는..... 김가불 마냥 이도저도 아닐땐 보통 다수결을 보는게 빠름
아니 아직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이사장을 포함한 운영진 그러니까 학교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조용해지길 원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요.
아니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학생이 있어야 학교고 학교는 학생을 가르치는 곳이에요. 진짜 저 사태는 남녀 갈등이나 젠더 학교측이 말을 안들어줬다. 이런거 이거 다 개소리고 그냥 의견하나 듣고 설레발 친 헤프닝이에요.
아니 진짜 근본적이고 간단하게 계속 말하는데 이게 이해가 안되십니까?
선생님 의견이 아니라 다수결인거면 선생님은 왜 의견을 내시죠? 그건 챗gpt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선생님이 앵무새입니까? 다수 의견 모아서 왜 그걸 자기 의견인거 처럼 말씀하시죠?
그럼 그건 선생님 생각으로 나온 의견이 아닌거네요?
기물파손 배상 정도가 한계지 뭔 심판이여 ㅋㅋ
철저하게 학교 기물 만 파손했음 그게 맞는데 랩 들어가는 교수들 막은거나 수업 방해, 취업박람회 나온 외부인 도촬+폭언은 그렇게 우야무야 넘어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라고 봄
요시그랜돈
그리고 이건 엄밀히 말해 심판도 아님. 그냥 본인들이 친 깽판의 책임을 지는거지
요시그랜돈
다른건 몰라도 취업박람회까지 깽판친 건 사실상 졸업반 애들 취업길에 어깃장 정도가 아니라 타르를 들이부은 꼴인데 그걸 아무런 조치없이 우야무야 넘긴다는 건 폭동 일으킨 학생들을 위해 졸업/취업 준비중인 학생들을 다 버린단거고 그게 대학교가 취해야 할 마땅한 행동인가? 하면 아무도 동의 안할거임
어른 나이 먹었으면 어느식이건 자기 행위에 책임을 져야함 미성년자도 아닌데다가 미성년자여도 저런 짓을 하면 촉법소년 드립 나오지
아 예...
솔직히 아무리 개지랄해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곳이 대학이라 생각함 그 개지랄해도 용서 받으니 별에 별 지랄을 다 할 수 있고 지금 당장 욕먹어도 미래에 어떤지 판단 할 수 있겠지
'운동이고 뭐고 인권이고 남녀갈등이고 그런게 아님' ?? 남녀공학 싫다고 저지랄한건데??
저정도가 단순 헤프닝이면 뭐 사람하나가 죽어나가야 헤프닝이 아닌가...? 아무리봐도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큰거아님?
그리고 한 이유자체가 회의실에서 누가 가볍게 한번 입열은거때문인데
어음....아무리 대학생이여도 얘들 성인인데 자기들손으로 배움의 장인 학교를 부숴버린게 헤프닝 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닌거 같음... 학교만 부쉈나 수업방해에 교수들 한테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외부업체 물건까지 부수고 못가지고 나가게 하는데....
학교가 정하는게 맞는데 성인이 되어서 책임질 일을 해서 책임지는거 그런거도 원하면 안돼?
커뮤쪽 애들이야 말로 팝콘 잼으로 구경중이라 딱히 암것도 업성ㅋㅋ 어차피 고구마먹을건 동덕이라 피해볼것도 업서서 사이다 들이키면 조은거고 보리차 먹어도 상관엄슴 커뮤애들이야 말로 여론과 상관업이 팝콘이야ㅋㅋ
그 '심판받지 않음' 이 페미니즘이 부패한 원인이라 보는데 정확히는 자기성찰이 열악한 면에서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대학생은 성인임 법의 보호를 받을수 있는 미성년자가 아닌데 거기에 동덕여대는 공립도 아닌데 학교 재산에 손해를 입히고 수업이라는 영업까지 방해한걸 단순 헤프닝?
비판적인 여론은 동덕여대 학생들이 만드는 거지.이걸 누가 여혐한다고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님.
그리고 지금 피해는 학교만 보는 게 아니라 학교 주변 주민들, 박람회 참석하려던 기업사람들,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학생들. 그리고 이런 폭력사태가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일이나고 있다는 걸 직시해야 하는 국민들도 피해자인 거임.
무슨 말 하는지는 알겠는데 이게 무슨 해프닝임.. 학교 측에서도 입시 시즌 앞두고 교내에 단기간에 되돌리기 힘든 테러를 저질렀는데, 이게 그냥 "학교는 학생들에게 모질게 굴 수 없다."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이냐고. 막말로 다른 누군가의 잘못으로 54억 빚이 생겼는데 대신 갚아줄 수 있는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 단체, 기관을 본 적이 있음? 난 살면서 그런 일을 하는 곳을 본 적이 없다.
1. 청구 내용에 대해서 아직 정확하지 않음.(물론 더 나올거라는게 지배적이긴 함.) 2. 그런 내용만 공표를 했지 아직 청구하지 않음. 3. 학교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조용해지길 원하지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음. 4. 원래 걔네들 본진이 학교임. -대략 2008년부터 시작해서 2024년까지 걔네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단체가 오는지 학교는 다 알고있었음. 5.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책임을 물어도 그건 학교가 하는것임.
가장 중요한거 더 말해줌. 언론에서나 대학교 측 총학생회 측에서 청구 집행했다거나 범인 잡았다거나 그런소리 1도 없음. 전부 커뮤빨로 kt에서 설치한 cctv로 범인들 다 확인했다 라고만 나옴. 분명 다 알고 있을꺼고 리스트 뽑았을꺼고 청구하거나 법적으로 처리하겠다 공표하면 사건 끝임. 근데 그런게 전혀 없음.
그냥 님은 심판을 안받기를 간절히 바라는거 같긴한데... 일단 3번 동의. 키울 생각 없을거임. 그리고 얘들이 너무 미쳐날뛰니까 그거 진정시켜야 해서
청구서 보낸거 같음.
5번도 ㅇㅇ 근데 사실 학교 입장에서는 조지나 안조지나 돈은 못받을 가능성이 크다는게 문제니 아마 안조질거 같음. 근데 해프닝은 아니지 ㅋㅋㅋㅋ
심판을 안받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학교가 망했으면 함. 더 짜증나는건 저러고 여대존속 이러면서 우리가 이겼다느니 할게 뻔한건데 심판바라는 사람들이 답답함.
54억을 아마 학교에서 부담하고 그 대가로 남녀 공학 전환한다고 할 듯. 그게 유일하게 이 난장에서 학교가 취할 수 있는 이득인 듯.
그건 아님. 그건 등록금만 올려도 사실 해결할수있음.
그리고 그 난장판에 다시 불을 붙이려고 할만큼 학교가 깡이 있어보이지도 않음. 그랬으면 이미 본보기로 몇명한테 법적대응 이미 함.
걔네는 목표가 있는게 아님. 진짜 광기고 컨트롤이 안되니까 무서운거야. 그걸 알아야 함. 진짜 멍청하고 말귀를 못알아 들어
근데 그런다해서 솔까 동덕이 학교로서 살아남을지는 미지수같음. 여대로서는 취업길이 막혔으니 끝난거같고 아마 공학전환하면서 이름을 바꾸든가 아니면 공대에 집중투자해서 아예 여대랑 상관없는 학교로 갈아 엎든가 할거 같음. 그게 유일한 활로로 보임.
남녀 공학 전환도 그냥 단순히 의견만 나온건데 그렇게 된거임. 그냥 의견임. 저걸로 토론이나 회의가 있는게 아니라 회의중에 잠깐 나온 의견임. 그런데도 저런거라서 문제인거임.
선생님 진심으로 동덕여대가 남녀공학으로 바뀐다고 해서 거기에 들어갈 남자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뭐가 됐건 이번 시위로 동덕여대애들이 얻을건 하나도 없을 듯... 아무것도 안잃는다는게 더 어이없긴 하지만 ㅋㅋㅋ
인하공대 같은 느낌으로 리브랜딩하면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남녀공학으로 바꾸는 가장 큰 이유는 공대거든요. 국가 예산 따오기도 수월하고. 서울공화국은 심화될거라 지거국들 가느니 서울 끄트머리 잡을 인간들도 꽤 될거라 생각해요.
학생들은 그렇겠죠. 근데 학교는 남아요. 거대한 자산이라고도 볼수있으니까 얼마든지 활용될수있음. 아무리 이력에 남아도 대학의 교수같은건 어디서든 환영받음,
아니 못간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 여대는 그대로 감. 무조건 저걸 강행하면 또 저런걸 당해야하는데 어떤 사람들이 저걸 보고도 남녀로 하겠음? 걔네는 진짜라서 힘든거야
아니 애초에 의견이었음. 한다는 내용이 아님. 여대에서 남여로 간다는게 그냥 단순 의견일 뿐이었다고요. 이거에 호응도 없었고 그냥 아이디어 없냐? 이건 어떄요 수준인데 발작한거라니까요?
여대가 어떻게 그대로 가요. 지금 이 난장판 전에도 입결 밀리고 돈 안되는 인문계열 학교라 변화가 필요해서 남녀공학 논의한건데? 지금 이후에 입결이 늘거나 어디서 돈이 떨어지나요? 학생들 봐주는거랑 학교 운영에 돈이 필요해서 전환하는건 다른 문제임. 솔까 재단이 학생 무서워서 전환 못할거 같아요?ㅋㅋㅋ 님이 결국 학생들 고발하는건 학교의 몫이라고 말한 것처럼, 공학전환을 결정하는건 결국 재단의 몫이에요.
미리 알게될 역겨운 내용인데 애초에 여대인데 남녀공학할것도 아니었고 저런 상황이 나와서 우리는 여대 존속 할겁니다. 하면서 박수치고 난리치면서 우리가 이겼다 이런꼴을 보게 될텐데 심판....심판받아라... 54억 제발... 이러고 있으니까 답답한거임.
그래요 그게 맞는데 애초에 그게 결정 사항이나 논제 같은게 아니었다니까요. 재단이 결정할건데 그냥 의견이었다고요 회의실에서 나온 의견인데 저 난리를 친거라고요. 논의할 내용이나 그런게 아니었음.
애초에 별 생각없이 그냥 의견만 나온거라고요. 진지하게 논의해서 반드시 하겠다 이런게 아님.
진짜로 그냥 회의에서 방안 없냐? 해서 나온 그냥 의견 하나임. 그걸 듣고 폭주한거라고요. 애초에 여대고 바꿀생각이 그닥 없었다는게 팩트임.
선생님은 저게 남녀공대로 바꾸면 해결될꺼라 생각하십니까? 진심으로? 선생님 진짜 안타까운 이야기인데 그러면 쟤네들 더 퍼져서 더 ㅈ같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