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짱 작가. 패토스.이게 데뷔작이었다 함.물론 양지 작품 서큐버스 선생님이 야하긴 했지만연재 끝나자마자 야짤을 달리기 시작했다.근데 다들 좋아했음 ㅋ n
독자의 수요와 작가의 행동이 일치했으니까 그러니 빨리 사토센세랑 메챠쿠챠 순애 야스 하는 쩡 그려줘
이건 안그리면 직무유기임
순애로 그렸으니까
저정도면 걍 후일담 아님?
"데미"도 보다보면 섹드립 은근 있던 선생님 팔을 물어본 히카리가 굵고 털 많다며 투덜거리는걸, 음란마귀 설녀 유키는 그쪽으로 생각하고
이게 그 이종떡투긴지 몬지 하는거구마잉
순애로 그렸으니까
이건 안그리면 직무유기임
사실 연재중에도 종종 그리긴했따 연재끝나고 많이 늘어났을뿐!
독자의 수요와 작가의 행동이 일치했으니까 그러니 빨리 사토센세랑 메챠쿠챠 순애 야스 하는 쩡 그려줘
저정도면 걍 후일담 아님?
마참내!!!
"데미"도 보다보면 섹드립 은근 있던 선생님 팔을 물어본 히카리가 굵고 털 많다며 투덜거리는걸, 음란마귀 설녀 유키는 그쪽으로 생각하고
평소엔 전개 안한척 하네
이거 원래도 위험한 양반이 풀파워 한거라 영역전개로 봐도 될듯 ㅋㅋㅋㅋㅋ
평소엔 억누르고 있었으니까
주변에다 최음 효과 거는 것 때문에 일부러 수수하게 입고 안경 쓰던 양반이니... 봉인 해제 한 거라 영역 전개 맞음 ㅋㅋ
억제(수수하고 펑퍼짐한 옷+안경) 해도 근처에만 가도 강제 발동 되는거라 발동한답시고 안경벗고 수영복만 입어도 남주 선생은 그냥 끝
여긴 커플링이랄게 하나뿐인데 안그리고있는거라 ㄹㅇ 걍 서비스잖음
더 올리지 못하는 촉수야짤이 있어서...
양호 선생이 없었으면 학생들에게 주인공의 정조가 위험했는걸
얼마나 참아왔던 거냐고 ㅋㅋㅋ
이거 안그리면 완결이,아니긴햇지
보통 불타는건 작가의.방향성이 작품과 독자의.방향성과 일치하지.않을 때 불타는거긴 함.
순애로 그렸기에 모두가 만족했지.
그냥 후일담이잖아(19)
오 이거 완결 났구나
이 둘도 나이차이 은근히 났었지?
생으로 ..!?
대뷔작이였구나... 그럼 빨리 작가는 첫작의 아쉬움을 곱씹어서 다음 작품을 만들어라!! 두 씨리즈 모두 샀단 말이다!!!
나무위키 검색해보니깐 서큐버스 선생님은 야한짓을 하고싶어 란 제목으로 영매거진? 이란데에서 연재했다는데 정발 나올라나?
솔직히 그릴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