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전국민 전기업 전자영업자 기타등등 생존에 직결된 최중요 인프라중 하나를 유지하는 국영기업인데 적자좀 날수있는거 아닌가
어쩔수없이 세금 겁나 들어갈수 밖에 없다보는데
물론 민영화를 해서 정부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영원한 부와 권력을 줄수있는 장점은 있겠다만 ㅋㅋ
### 금 모으기 운동과 IMF의 조건 협상
**1. 금의 경제적 규모:**
- **모금된 금의 총량:** 금 모으기 운동을 통해 약 12,000kg의 금이 수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당시 금 시세에 따라 수십억 달러에 해당할 수 있으나, IMF의 지원 규모인 약 580억 달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입니다.
- **IMF의 지원과 비교:** IMF의 지원은 주로 외환 보유고 강화, 금융 시스템 안정화, 경제 구조조정을 위한 대규모 자금이 필요했으며, 금 모으기 운동에서 수집된 금은 이러한 요구를 직접적으로 충족시키기에 부족했습니다.
**2. 금의 사용 목적과 제한:**
- **보증금으로의 사용:** 금을 보증금으로 사용하여 IMF의 추가 요구를 막았다는 구체적인 증거나 문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금은 주로 외환 보유고의 보강이나 경제 안정화를 위한 자산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정책적 한계:** IMF의 조건은 주로 경제 구조조정과 금융 개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며, 금 보유 자체가 이러한 구조조정을 면제받는 직접적인 조건 변화로 이어지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 관련 자료 및 역사적 해석
**1. 공식 기록 및 연구:**
- **정부 보고서 및 IMF 문서:** 정부나 IMF의 공식 문서에서 금 모으기 운동이 IMF의 추가 요구를 막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했다는 언급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 **역사적 연구:** 학계에서도 금 모으기 운동은 주로 사회적 연대와 국민적 희생을 상징하는 운동으로 평가되며, 경제적 측면에서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2. 사회적 역할과 영향:**
- **심리적 지지:** 금 모으기 운동은 국민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정부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했을 수 있으며, 이는 간접적으로 정책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 **사회적 결속력:** 위기 상황에서의 사회적 결속력 강화는 경제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는 직접적인 경제적 기여와는 구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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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한테 물어보면 저런 내용 전혀 없다는 데...근거가 있는 내용임?
모인 금은 거의 대부분이 수출되었다. 금을 수출한 가격은 22억 달러이며 이는 1998년 1/4분기 수출액 3백 23억 2천만 달러의 7%다. 금 수출액을 빼면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1998년 1/4분기 수출액은 1997년 1/4분기 수출액과 비교해서 8.4% 늘어났을 뿐이었다. 결국 수출증가분의 대부분을 금 수출액이 차지한 것이다. 참고로 1997년 11월의 한국의 가용 외환보유고 20억 달러보다도 많으며 이때 IMF에서 차관으로 받은 210억 달러의 10% 정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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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라위키를 봐도 딱히 저걸로 보증금을 썼다는 그런내용은 없는데?
한전은 민영화 막았는데 왜 민영화 된것처럼 ㅈ같을까 이번 여름에 전기세 많이 나와서 이런말 하는건 절대 아님
삼성 한화 LG SK 현대 LS니꼬동 제련 고려아연들이 모은 금가지고 부가세 포탈하고 지들 빚 갚은것도 잊지말라고
왜냐하면 전기를 생산하지 말고 민간업체한테 ㅈㄴ 비싸게 사라고 하기 때문에...
그나마 민영화 안되어서 이정도지 필리핀은 전기요금때문에 전기 쓰지도 못하는 서민들도 많음
킹치만 지금 밖은 IMF보다 더함. 게다가 과거를 단죄하지 않은 매국노를 다시 뽑아서 더욱 혹독해짐.
지금 비싸니까 민영화하면 가격경쟁(ㅋ)으로 틀림없이 싸진다 여론 유도하는거 현실은 일본 수도값
이건 몰랐네
이건 몰랐네
그러니까여 이건 몰랐네..
한전은 민영화 막았는데 왜 민영화 된것처럼 ㅈ같을까 이번 여름에 전기세 많이 나와서 이런말 하는건 절대 아님
지금도 ㅈ같은데 진짜 됐으면 얼마나 ㅈ같겠어
막은거 풀려고 때쓰는중이라
죄수번호-54315
그나마 민영화 안되어서 이정도지 필리핀은 전기요금때문에 전기 쓰지도 못하는 서민들도 많음
돈 못올려서 40조 가까이 적자 쌓인 기업에게 ㅋㅋㅋㅋ
생산부분이 imf를 훨씬 지나고 나서 민영화돼서?
그야...심심하면 민영화 각 재고 있으니까? 실제로 전기 생산 부문 부분 민영화 해버리기도 했고 한전은...걍 심심하면 패고 심심하지 않아도 패고 숨만 쉬어도 패고 안쉬어도 패고 자도 패고 일어나도 패야함
죄수번호-54315
왜냐하면 전기를 생산하지 말고 민간업체한테 ㅈㄴ 비싸게 사라고 하기 때문에...
죄수번호-54315
지금 비싸니까 민영화하면 가격경쟁(ㅋ)으로 틀림없이 싸진다 여론 유도하는거 현실은 일본 수도값
전쟁으로 가스값이 조오오오오온나 올랐으니까 이정도로 선방한건 민영화를 막았기때문임
? 그전 5년간 요금동결이었잖아
그래도 몇년전부터 누진세 폭탄은 없어진듯 ㅋ
사실상 반쯤 민영화 상태라서 민간전기 생산업체가 돈벌고있지
전기 민영화 되면... 수요가 늘었으니 가격을 올리겠습니다. 가 매달 일어남.
그게 우회로 만들어서 반 민영화 되었거든... 발전하는 민간회사에 비싼돈주고 사와서 기업에 싸게 팔거든... 그래서 적자가 계속 불어남.
IMF 때만 막은 거지, 그 이후의 민영화하려는 정치적 압력까지 다 방어한 건 아니라서 말이지...ㅋ
전기를 비싼돈주고 사와서 발전기업 배채워주고 싼값에 기업에 팔아서 또 배채워줌. 그리고 그걸 국고로 해결함
영국 데번주였나 기생충 상수도 사건도 있지
지금 배전 송전빼고 전부 민영화되었습니다만...
민영화 된 곳도 많음. 덤으로 지금도 적자라고 돈되는 물건 팔라고 압력 넣는 세력이 있음.
돈되는 부분 다 팔아버리고 그거도 모자라서 민간 생산자 전기 비싸게 사오고 싸게 재공급 하는건 정상이고?
전기 파는건 대충 우회 민영화 해서 그렇자너 ㅋ
선생님 비싸게 전기 사와서 기업들한테 적자 내면서 싸게 파니까 그런거겠죠? ㅋㅋ
이미 반쯤 민영화됀거나 다름없음 전기생산을 자체적으로 하지않고 생산업체에서 사오기 시작해서..
부분 민영화라고 암? 전기는 지금 그런 형태임. 민영화 인식이 박살나니까 편법을 쓴거. 물론 본방 민영화보다는 한참 낫다. 그거마저 완전 민영화 돌리려 발악중이라 한전이 자꾸 언플로 엄살 부리는 중인거고
국영이라 산업안정 명목으로 기업에 전기세를 팍팍 깎아주고있기 때문에 가정용이 비싸기 때문이지
현재 한전수장이 지가 민영화 반드시 하겠다고 시부렸음 애초에 어느정도 민영화 되있는걸 전부다 하려고 하는중임 그리고 그인간 인적사항은 차마 남유게서는 말못하겠고 하여간에 별로임
전기세 원래대로면 3~4배 더올려야되는데 민영화 안되서 그냥 한전에서 40조 부채 가지고 가는거지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음 전기 펑펑 쓰는놈들 전기료를 국민들이 대신 내주는거야
근데 솔직히 전국민 전기업 전자영업자 기타등등 생존에 직결된 최중요 인프라중 하나를 유지하는 국영기업인데 적자좀 날수있는거 아닌가 어쩔수없이 세금 겁나 들어갈수 밖에 없다보는데 물론 민영화를 해서 정부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영원한 부와 권력을 줄수있는 장점은 있겠다만 ㅋㅋ
민간발전소나 전수감사나 좀 해봐야됨 세금낭비하는지 안하는지
민영화 안되서 이정도지 일본만 보더라도 도심에서 살짝떨어졌는데 회사다르다고 자연재해 쓸고 복구 ㅈㄴ 느리게했다고 들음 ㅋㅋㅋㅋ
지금은 정부가 안된다하면 못올리지만 민영화를 하면 이윤추구를 할 수 있음 한마디로 2배이상 받아도 우리 적자때문에 어쩔수없어요로 끝남 민영화 해서 죶된거를 알고싶으면 일본을 보면됨 전기회사 민영화했으니까 걔내들 임금은 우리나라에게 역전됐는데 전기세는 거의 2배 가까움
민영화 됐으면 더 ↗됐음
발전은 이미 민영발전 30% 넘음. 독점적으로 들고 있는 게 송전인데, 이쪽도 한전 돈 없다고 민자로 해야한다는 이야기나옴
삼성 한화 LG SK 현대 LS니꼬동 제련 고려아연들이 모은 금가지고 부가세 포탈하고 지들 빚 갚은것도 잊지말라고
주식시장에서 기라성 같은 개샛히들뿐이네
고려아연 LS니꼬동 제련 2개만 외우면됨 5개는 대한민국 재계순위 1위부터 5위까지 니까
킹치만 지금 밖은 IMF보다 더함. 게다가 과거를 단죄하지 않은 매국노를 다시 뽑아서 더욱 혹독해짐.
전혀 몰랐네...
애초에 IMF 이새끼들이 졸라 억까 한거긴 해... 문제는 애초에 저 지경으로 몰고간 군사정권 과 부정부패 지... ㅠㅠ
IMF는 보면 볼수록 개십새키들이라는소리밖에 안나옴 아시아국가 빨아먹을 생각만하는 뻐킹레이시스트샠기들
imf를 미국 첨병으로 여긴 이유지
세월 좀 지나니까 그때 권리나 지분 잔득 사간 업체가 호의로 포장해서 되판걸 한미동맹이라고 포장하고 있더라
골절수술로 플레이트 핀 박으면 될 환자를 무턱대고 팔 하나 잘라버린게 IMF
앞으로도 쭉 민영화를 막기 위해 노력할 이유가 추가되었네
사실상 미국이 이참에 건방진 한국 참교육한다고 살법 날릴거라 그래서 안그래도 슈퍼 301조 때린마당에 어디 죽어봐하고 한국 헬프 요청도 씹어버림
에초에 일본쪽도 컨트롤해서 돈구하는것도 막았지...
미국이 그때 한국 금융에 뭔가 우호적으로 돈빌려준 것도 있었는데 강연 들은 지 넘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네..
정작 돈 더 많이 더 자주 빌린 나라에게 우쭈쭈 거리는 거 보면 IMF는 개객기 맞죠 ( ܸ ⩌ _ ⩌ ܸ )
의미없진 않았다 이거구나
그렇지만 그 죄가를 잊으면 안되지. 막말로 예탁결제원에 있는 해외 주식, 달러 자산 죄다 출금 금지하고 유용할 수도 있잖아?
참고로 전기쪽은 이제 사실상 민영화가 반쯤되어있다 한전이 전기생산을 안하니까
확실한건 제2의 금모으기는 절대 안 일어날거라는거
당장 외환은행 론스타 먹튀같은거만 봐도...... 정부가 제대로 일 안하면 언제든 똑같은일 반복임. 국민도 눈에 불키고 감시헤야되고
루머나 안좋은것만 너무알려져있고 해낸건 진짜 잘모르더라
어린 친구들은 imf에 대해서 그냥 나라에 빚좀 생기는걸로 알고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 어린 친구들이 제일 싫어하던 “군대”에 지원자가 미어 터지던 시절이었다 육군에 못가면 해병 거기에 또 특수전하사관 이런거라도 갈수있게 해달라고 병무청 미어터졌다고
뭐만하면 한강입수가 애초에 거기서 imf에서 제대로 터진 말 아니였나 ㅋㅋ..
IMF로 대한민국의 모든것이 바뀌었죠. 단순 경제위기 정도가 아닙니다.
srt로 긴빠이 치는 시도 결국 성공해서 코레일도 어떻게 될지
### 금 모으기 운동과 IMF의 조건 협상 **1. 금의 경제적 규모:** - **모금된 금의 총량:** 금 모으기 운동을 통해 약 12,000kg의 금이 수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당시 금 시세에 따라 수십억 달러에 해당할 수 있으나, IMF의 지원 규모인 약 580억 달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입니다. - **IMF의 지원과 비교:** IMF의 지원은 주로 외환 보유고 강화, 금융 시스템 안정화, 경제 구조조정을 위한 대규모 자금이 필요했으며, 금 모으기 운동에서 수집된 금은 이러한 요구를 직접적으로 충족시키기에 부족했습니다. **2. 금의 사용 목적과 제한:** - **보증금으로의 사용:** 금을 보증금으로 사용하여 IMF의 추가 요구를 막았다는 구체적인 증거나 문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금은 주로 외환 보유고의 보강이나 경제 안정화를 위한 자산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정책적 한계:** IMF의 조건은 주로 경제 구조조정과 금융 개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며, 금 보유 자체가 이러한 구조조정을 면제받는 직접적인 조건 변화로 이어지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 관련 자료 및 역사적 해석 **1. 공식 기록 및 연구:** - **정부 보고서 및 IMF 문서:** 정부나 IMF의 공식 문서에서 금 모으기 운동이 IMF의 추가 요구를 막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했다는 언급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 **역사적 연구:** 학계에서도 금 모으기 운동은 주로 사회적 연대와 국민적 희생을 상징하는 운동으로 평가되며, 경제적 측면에서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2. 사회적 역할과 영향:** - **심리적 지지:** 금 모으기 운동은 국민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정부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했을 수 있으며, 이는 간접적으로 정책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 **사회적 결속력:** 위기 상황에서의 사회적 결속력 강화는 경제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는 직접적인 경제적 기여와는 구별됩니다. ------------------ ai한테 물어보면 저런 내용 전혀 없다는 데...근거가 있는 내용임?
모인 금은 거의 대부분이 수출되었다. 금을 수출한 가격은 22억 달러이며 이는 1998년 1/4분기 수출액 3백 23억 2천만 달러의 7%다. 금 수출액을 빼면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1998년 1/4분기 수출액은 1997년 1/4분기 수출액과 비교해서 8.4% 늘어났을 뿐이었다. 결국 수출증가분의 대부분을 금 수출액이 차지한 것이다. 참고로 1997년 11월의 한국의 가용 외환보유고 20억 달러보다도 많으며 이때 IMF에서 차관으로 받은 210억 달러의 10% 정도에 해당한다. ----------------------- 꺼라위키를 봐도 딱히 저걸로 보증금을 썼다는 그런내용은 없는데?
반대로 국영화되어선 안되는 것들이 점점 국영화를 시도중이지 종교라던지 종교라던지 종교라던지
국민들은 금모우고, 고위공직자는 가만 있고, 과연 이번 IMF가 오면 낼 금이 있을까?
수도 / 철도 / 항공 / 통신 / 전기/의료 이런건 국가가 컨트롤해야지 민영화 하면 ㅈ되는거 미국 일본에서 질리도록 보고있지않음?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