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신 시골 여고생쟝이
우연히 집에가다 100만원 써붙여진 포터를 보고서 충동구매 해버리고 마침 고3에 생일만 1월 1일이라
부랴부랴 수동면허 따서 포터를 산뒤 저걸로 운전해서 생활에 유용하게 쓰고
학교 축제 준비하는데 자재 옮기는데도 써보고 포터에만 있는 특별한 자잘한것들 나오는거야 가운데 좌석을 뜯어 엔진 나오거나
뒷바퀴쪽에 사물함처럼 생긴거 유용하게 쓴다던가
맨날 포터라면 할수있어! 이러고 다니고 동아리 비슷하게 포터 더블캡,초장축 끄는 애들이서 단체로 그거끌고 여행도 가고
되게 멋질거같지 않음?
그냥 통크게 엑시언트로 갑시다
그런 내용이라면 포니픽업이 더 재밌을거 같은데. 너무 연식이 오래돼서 현실감이 없나.
쉰내나는 아저씨들이 나와서 반겨줄거 같네
칸세이 도리후토
운전자 3명을 죽인 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