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퍼스트 파운딩(본가)세컨드 파운딩(분가 2차단체)서드 파운딩(3차단체)오야붕 아래 몇차단체까지 가나 궁금ㅋㅋㅋㅋㅋㅋ n
야쿠자 컨셉의 팬픽 있으면 재밌긴 하겠다 서양 마피아들 힘 얻어서 오야지 썰려고 들다가 후회하는 호로쉐끼 라던가
심지어 몇몇 파운딩은 서로 오야붕이나 행동대장들끼리 싸워서 사이 안 좋은 곳들도 있음 ㅋㅋㅋ
무협같기도 한게. 마교 정파로 나누면 딱임 ㅋㅋ 그리고 재야고수들이라든지
난 중세 시대 기사단이나 사무라이들 가문마다 분가하면서 나뉘던 게 먼저 떠오르던데 근데 그 시절 애들 행동 하던거 보면 야쿠자랑 다름 없긴함ㅋㅋㅋㅋ
사실상 기사 = 칼 든 깡패라는 것도 틀린 건 아니었지. 강도 귀족 같은 용어가 괜히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