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좀 있음
1쿨에서는 무리고 2쿨쯤 나올수도 있는.
노래관련 에피소드에
엑스재펜 초기 맴버들이 나온다
즉 고인이 된 2명과 누가봐도 톳시 요시키 이렇게 등장하지만 아무래도 창작물인거만큼 무슨 밴드라고 이름은 안나오고
말그대로 진혼곡 부르는 친구들을 할매가 부른건데...
단다단이 21년부터 연재중이고 마침 저들의 엘범도 2018년나오고 나서 또 활동할법한 상황이었 으나
이후 사실상 활동 중단
관련 검색이 정말로 안좋은 소문만 나돌고있다 요약하면 초반 4인중 남은 두명조차 그렇게 좋은 사이가 아니라는 등
심지어 톳시 관련으로 좋지않는 말만 나오는편
어쨋든 진상을 알수는 없으나
얼굴에 점 찍고 도게자 친다고 해결될 수준의 묘사가 아닌거라
거기에 만일 요시키와 톳시가 왕성한 활동과 훗날을 기약할만큼의 뭔가가 있었다면 히데에 대한 붕뜬 저작권도 상당히 걸림돌이지만 이미 그전에 생존자 두사람조차 뒤가 없는상황
돈을 산만큼 쌓아둔 넷플릭스라도 힘든건 힘든거다
사실 단다단 에니화에서 가장 기대한쪽이 지지 이야기랑 저건데 찾아보니 그대로 나오긴 도저히 힘들거같고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의미를 이어가는 요시키와 친한 하이도 를 모셔다 뭔가 하는편이 맞지않나?
짤은 홍백23년도 최근 이들이 합심해서 프로잭트 그룹 같은걸 하고있었긴한데.. 뭐 중략하고
하이도는 최근 귀멸 OP를 넣을정도로 꾸준히 활동중인데다가 목도 살아있음
은혼식으로 진짜 도게자 박는다 쳐도 해당 이슈와 관련 인물이 노래를 아예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건 아예 말이 안되는수준이라
아직 좀 먼 미래이지만 제작사에서 어떤 식으로 선택을 할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