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조금 이입해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팽이가 아무리 존나 좋아도 넓이가 고작 이정도에서
티키타카 했을건데 현실을 이입하니까
소년만화는 소년만화구나 웃음이 나오면서
왜 그때는 그렇게 팽이가 그렇게 간지나보엿는지
이해가 안갓음
간혹 어른들이 같이 보던건 멋있어서 본게 아니라
개그 만화 보는거 같아서 같아서 웃으셧던거겟지?
존나 웃기네
현실을 조금 이입해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팽이가 아무리 존나 좋아도 넓이가 고작 이정도에서
티키타카 했을건데 현실을 이입하니까
소년만화는 소년만화구나 웃음이 나오면서
왜 그때는 그렇게 팽이가 그렇게 간지나보엿는지
이해가 안갓음
간혹 어른들이 같이 보던건 멋있어서 본게 아니라
개그 만화 보는거 같아서 같아서 웃으셧던거겟지?
존나 웃기네
재밌었으면 된 거야
아니야 만화에서는 경기장도 웅장한 크기였어.
재밌었으면 된 거야
아니야 만화에서는 경기장도 웅장한 크기였어.
그랫나? 근데... 딱히 지금 보면 뭔가 어른들의 문구 팔이 애니메이션으로 밖에 안보여서 그때 감성을 끌어내기에는 무리가 있네... 그때 애니메이션은 그때 봐야지 우리는 그냥 젖탱이 크고 정의, 권선징악 이런것만 있으면 돼 시뿰
만화 경기장은 ㅈㄴ 웅장했어 간혹 불길도 치솟고 토네이도 생기고 하여튼 흥미진진한 기믹의 장애물들 설치되어 있는경우 제법 있었음
만화는 모르겠고 애니는 극초반 빼곤 거진 존나 큰데서 했음
포켓몬 애니 리그 경기장만하거나 그거 뺨칠정도로 큰 경기장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