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D가 재빠르게 재계약 박고 나서 광동부터 꿈꾸던 로스터가 박살나기 시작하면서 시작한 스토브리그
롤드컵에서 캐삭빵에 진 젠지가 룰러 LCK 복귀의사와 맞물리고 팀 로스터가 개박살 나면서
한화 KT DRX등등 각자 시나리오로 드림팀을 구상하고 있엇는데.
갑자기 5일전부터 롤마노의 이야기랑 뭔가가 안맞는다고 다들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 한화는 기인이 왜 안나오는 지
KT는 도란이 왜 안나오는지 룰러나 페이즈 둘중 왜 계약이 안되는지, DRX는 왜 킹표나 베릴싸인이 안뜨는 지..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4일전 롤마노 KT긴급 공지부터 심상치 않다고 느낌. KT 팬덤이 갑자기 곱창남.
그 이후로 베릴리턴이라고 희희낙락하던 DRX도 베릴이 아니라는 디코 방송에 단장 화형식 시작.
한화는 킹겐 도란 둘다보내고 기인 생각중이었는데 이게 뭐냐며 불안하기 시작.
알고봣더니 젠지가 캐삭빵에서 지긴졌는데 무려 든캐쵸슬남 으로 팬들이 놀고있던 때부터
기인 캐니언 쵸비 룰러 듀로 라인업이 완성이 되있던 상태라고 추정.
젠지가 공중분해후 입술위에 점찍고 돌아오는 신들린 무빙으로 인해서,
각 팀 별 스토브리그 아궁이에서 갑자기 잿가루 풀풀 날리게 됨.
지금 각 팀 로스터는 어떻게 되는지 다들 내일 되야 아는 한치앞도 모르는 역대급 스토브리그 완성
팩트는 그냥 롤마노가 롤뻑가짓 하면서 팬덤 다 가지고논거밖에 안된다는거임~
그래서 역대급 주사위 스토브리그 완성. 자 굴려라! 주사위를
진짜 킅러 칰낀 이러는거보고 얼마나 우스웠을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