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 교주님 숙쩨 다해써요. 이제 우리랑 놀아요
우리 애 좀 받아줘
교주님
말딸이나 아이돌마스터는 안하나보네
검은양복 : 선생님 어딜가십니까? 고즈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구요?
교주님
우리 애 좀 받아줘
림버스출신은 지옥밖에 갈곳이엄다
너무 길군
비율이 이상한데 볼따구도 더키우고
갈증도 없고 죽음도 없는 셰계 ㄷㄷ
림버스 출신이면 트릭컬 세계에서 힐링좀 받을수있으려나
트릭컬 볼때마다 너무 귀여움 ㅋㅋ
이거 묘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네 ㅋㅋㅋ
그러다가 동시에 대규모패치해서 할거 많아지면
크으 귀엽
ㄹㅇㅋㅋㅋㅋㅋ 모바일 겜 여러개 하는데 일일숙제 마무리는 거의 트릭컬로 함 볼따구만 봐도 너무 커엽다구 밥도 먹이구
정면에서 본 모습
독타는 힐링이 필요해요 ㅋㅋㅋ
힐링? 응급실 말인가? 좋다 월드오브탱크 켜라
크아악 질병게임이다 차라리 위쉽을 해라
아하하…(선생이자, 4령관이자, 부유성의 기사이자 거상러)
거상유저를 여서 보다니
안돼 그럼 나는 힐링할려고 킨 데더다에 CYKA BYLAT!!!!!! 외치는 소련 전차들이 쳐들어온다고
에르핀이? 숙제를? 했다고????????
저거 무려 메인 스토리 이야기다
독따교주가 남은일 몇개만 하고 간다고 하고 그동안 에르핀은 아미야랑 손잡고 로도스 구경다니고 네르는 켈시랑 '우리 교주님' 모시러 왔습니다, '이쪽의 박사' 가 고생이 많군 하고 기싸움하는거 보고싶다
"째깍 째깍" "선배, 지금 림버스 안하고 있으니 말해도 돼요." "아, 미안, 착각했네 에이야" "마슈에요"
ㅎㅎ 나도 트릭컬로 하루를 정화하면서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