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 안 나올 확률 99.3%
-> 200번 해서 안 나올 확률 24.5%
-> 200번 해서 한 번이라도 나올 확률이 75.5%
수학적으로는 요러다보니 합리적이란 얘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근데 확률이란게 그런 거지만, 이중 픽업 시 2천장 같은 참사도 꼭 한번씩 일어남
(이 확률은 무려 6%임. 10연에서 나올 확률보다 낮음.)
확률이라는게 걸린 이상 누군가는 엄청난 폭탄을 떠안을 수 밖에 없지
그러다보니 확률 시스템은 항상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여
75%가 뭐야, 마비노기에서는 99%도 실패해서 빡침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말이지.
확률의 신비...
그냥 가챠겜의 숙명이지 안 창렬한 가챠겜이 어디에 있음
75% ???
마비노기 퍼거스 99%로 비교해보면 75%는 기도해야 될수준인데
퍼거스는 90%일세.
아 맞다 아이데른이 98이었나 99였나?
아이데른 98%. 축포 바르면 절반이니까 99%가 됨
내가 마비노기를 그 사막나오고 접어서 거의 기억이 안나니 이해해주셈
모른다고 뭐라하지 않소. 그리고 사실 내가 언급한 99%는 마비노기가 몇년 전까지 제작확률을 100%로 올릴 수 없어서 잊을만 하면 꾸직이 나왔던 건에 대한것이지.
아이데른 6포 수리하다 3포 깨먹은건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