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한국에서는 힙찔이들 까는 악역 케릭터라고 좋아했을 가능성이 더 큼. 오히려 저딴 놈 왜 쓰냐? 하면서 반감된 케릭터지. 탑 연기력이 뭐 그걸 커버할만큼 기막힌 것도 아니고.
솔직히 유아인이 똘끼 래퍼 역할 했어도 안어울릴 정도로 적합한 배우 찾기 어려운 역할임.
그건 헛소리지. 배역에 적합한 배우란 말이 어딨음. 그렇게 따지면 이 케릭터는 적합한 배우가 존재했나. 그냥 연기를 존나 잘한거지.
아니 그게 헛소리지 ㅋㅋㅋㅋ 송강호나 이병헌이 저 역할 했어도 잘했다고 생각함? 감독이 원하는 캐릭터를 실현하는거 말하는거임.
강하늘이 타노스 역할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
힙찔이 ㅁㅇ쟁이 캐릭터 살릴만한 배우가 누가 있었으려나. 요즘 드라마를 안 보니까 생각이 안 남
위에 현주 예시 들었듯이 그냥 잘하면 끝임.
캐릭터에 맞는 배우선정에 연기도 못한게 아님 그냥 배우에대한 호불호때문에 욕하는사람이 있는거지 아쉬운건 캐릭터가 더 ㅁㅊㄴ이었으면 좋았겠다라는거 캐릭터성에 비해서 행보가 너무 얌전한느낌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