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는 역시
작품 그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더빙은 자막을 보는데 쏟는 자원(?)을
좀 더 작품에 몰입하는 곳에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
난 무조건 원어로 컨텐츠를 즐기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더빙 극혐이라고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지는 않는듯.
원어는 역시
작품 그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더빙은 자막을 보는데 쏟는 자원(?)을
좀 더 작품에 몰입하는 곳에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
난 무조건 원어로 컨텐츠를 즐기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더빙 극혐이라고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지는 않는듯.
더빙이 있으면 원어 어려우신 분들에게 쉽게 영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
난 아놀드아저씨목소리보다 이정구아저씨가 더친근해 ㅎㅎ 디카프리오보다 강수진형이 목소리가 더 친근하고 ㅎㅎ
가끔씩 더빙이 개쩔어서 원어 버전으로 보면 뭔가 뭔가 싶을 때도 있긴 해.
이런 말이 이제 싸움을 낳는거임.. 더빙이 개쩐다 vs 그래도 원어가 나은데? 하는건 주관의 영역이라.. 그렇게 생각해보면 역시 덕후들은 귀찮은 존재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