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더이상 증오하기도 싫고 미워하기도 싫고 반응하기도 싫음
그냥 뭔짓을 하던 상관없으니까 내 눈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으면 좋겠음
유비는 아직 어휴 ㅄ들 이런 감정에 관심은 있는데
그냥 이새끼들은 공중화장실 뚜껑덮힌 변기같은 놈들이라 열어보기도 싫고 역겨움
그냥 다른칸을 들어가고 말지 굳이 열어보고 신경쓸 이유가 없고 그걸로 내 감정을 낭비하기도 싫음
사실 더이상 증오하기도 싫고 미워하기도 싫고 반응하기도 싫음
그냥 뭔짓을 하던 상관없으니까 내 눈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으면 좋겠음
유비는 아직 어휴 ㅄ들 이런 감정에 관심은 있는데
그냥 이새끼들은 공중화장실 뚜껑덮힌 변기같은 놈들이라 열어보기도 싫고 역겨움
그냥 다른칸을 들어가고 말지 굳이 열어보고 신경쓸 이유가 없고 그걸로 내 감정을 낭비하기도 싫음
내 마음속 너티독 마지막 작품은 언차티드 외전임. 그 이후론 어떤 유대인이 회사 폐업시키고 동인겜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