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에 갔더니 여자가 없던거: 존나 재밌음 커플링이 정말 절묘하게 재밌고
남장한 암컷들의 암컷 무브가 재밌음
2.5차원: 마지막에 연애 회귀라니.. 솔직히 러브 코메디라 하기보다는 스포츠물(?)같은 우정, 경쟁, 노력이라는 뭔가..
재밌긴 한데 처음의 뽕빨물 무브는 뭐였을가 싶을 정도로 의외로 건전한 내용
단다단: 러브코메디..? 아니 러브코메디 맞지? 솔직히 말해서 주인공 부랄 찾고 애만들고 끝날거같아
아마가미댁의 인연맺기: 뭔가 진부한 느낌이지만 그 진부함의 원인인 전형적인 구도의 시작도 좋고
케릭터들도 매력적임 갠적으론 첫째파
의외로 돌아보니 러브코메디 풍년이었나
난 패배히로인 재밌게 보는 중
아 그거 재밌는데 그건 3분기잖아
아 분기
아마가미는 전체적으로 애니가 예쁘게 만들어져있고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한게 보여서 좋았음
2.5차원은 작가가 럽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인기얻고 자기 취향 넣었다고 봐야함
그렇다 하기엔 그런 분위기 나는게 딱 1화 정도 뿐인게 뭔가 묘했음 나는 그래서 1화만 봤을땐 그냥 뽕빨물인가 하고 넘겼다가 다시 그 이후부터 보니 다르구나 했으니
그게 딱 극초반 시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