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나 줍고 다니다 어디 병들어 고독사 할 것 같음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무섭다 혼자 쓸쓸히 비참하게 죽고 싶지 않아...
선생님 그러면 적금을 넣읍니다..
빨리 ai가 인간을 지배해주기를 빌어라!!
그때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지금 미리 리어카를 선점해야 한다
폐지줍는 노인들도 얕보면 안됨 예전에 나 공장다닐때 할머니 한분 폐지줍는다고 같이 일다니는 공장 아재가 매일 박스 챙겨줫엇는데 알고보니까 건물있음+외제차 타고 다님 콜라보로 공장아재가 속앗다면서 식식 거리더라 심심해서 폐지 줍는거였음..
보통 힘든 일이 아닌데 왜 사서 고생을...
저도 그생각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