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 베글보고 마침 떠오른건데
타인을 함부로 잣대질 하는게 상당히 무례한 행동이란걸 배움.
저기선 그걸 고나리짓이라고 적혀있는데 뭐 의미는 같은거니까.
유게뿐만 아니라 해외 나가서 봐도 인터넷 커뮤에서 사람들이 고나리짓하는건 마찬가지더라.
커뮤에선 그런식으로 타인을 정형화하고 일종의 '빌런 카테고리'로 묶으면 그만큼 공감받기 쉬워서인듯.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짓 하면 엄청 무례한 행동이라
괜히 커뮤에 빠져서 현실에서도 그러면 손절당하니 주의해야 하는듯.
현실에서도 뒷담화가 그 역할을 하지 맨날 문제가 터지지만 못끊는 사람도 많아 맨날 개판난다는것도 동일하고
뭐든 한발짝 떨어져서 보고난뒤 행동하는게..
현실에서도 뒷담화가 그 역할을 하지 맨날 문제가 터지지만 못끊는 사람도 많아 맨날 개판난다는것도 동일하고
뭐든 한발짝 떨어져서 보고난뒤 행동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