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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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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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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 몽키스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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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토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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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초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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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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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거지인게 몇개 보이긴 하네 ㅋㅋ 초근접으로 동공사진찍은 건 뭐여 ㅋㅋㅋ
그럼주거!
지루하고 현학적임
동공은 좀 무리수인거 같다
맨 마지막꺼는 어제 올라온거랑 해석이 다르네 ㅋㅋ 어제는 결말없이 올라왔는데 어젠 원래 죽어있던 시체였고 시체가 여름이 되자 썩어서 머리가 굴러떨어져서 안보이던 올가미가 보이는걸로 해석하던데
메탄올이 무미무취라니 뭔 개소리야
엫 우리집엔 중화기가 잇어서 필요업서요
지루하고 현학적임
10.9.48.288.42
그럼주거!
동공은 좀 무리수인거 같다
초등학생들을 겨냥한 공포물같아
초등학생때 본 무서운게 딱 좋아 느낌ㅋㅋ
메탄올이 무미무취라니 뭔 개소리야
좀 어거지인게 몇개 보이긴 하네 ㅋㅋ 초근접으로 동공사진찍은 건 뭐여 ㅋㅋㅋ
옛날 딱좋아 시리즈에서 절벽에서 떨어지는 아기 썰 같은 거 ㅋㅋ
어릴때 봤던 공포 만화 같다 ㅋㅋㅋㅋㅋ
꺄아아악
조직 쓸어버린건 선행아닌가 ㅋㅋ
엫 우리집엔 중화기가 잇어서 필요업서요
라고 말하며 들어온 사람을 미니건으로 갈아버렸다
맨 마지막꺼는 어제 올라온거랑 해석이 다르네 ㅋㅋ 어제는 결말없이 올라왔는데 어젠 원래 죽어있던 시체였고 시체가 여름이 되자 썩어서 머리가 굴러떨어져서 안보이던 올가미가 보이는걸로 해석하던데
그런데 밑의 그림을 보면 머리와 몸 사이의 거리가 좀 먼거로 봐선 그 해석이 맞지 싶음.
근데 작가 본인이 저렇다니까 그쪽으로 봐야지 별 수 없음ㅋㅋ
그러네 처음 여자 머리위에 흰 선이 보이네
문구점에서 팔던 무서운게딱좋아같은 만화네
그 휴대폰 찍은 고어매니아랑 지하철 소녀랑 같은 세계관이라는 썰도 봉.
ㅋㅋ초등학생때 보던 공포책같음. 굳
지하철 스크린 도어를 설치하라고;
00년대 500원짜리 공포책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