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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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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하루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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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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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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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쳐다봐유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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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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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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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su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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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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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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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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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 제일 틀린게 전형적인 데스 게임류일듯. 설마 진짜 집으로 보내줄꺼라곤 생각 못했겠지
실제로 흥행이 감상에 지대한 영향 준단게 밝혀졌지
" ?? 어? 진짜 성기훈을 돌려보내줘? 게다가 상금도 진짜 줬다고? "
오징어 게임 시즌1 반응 만화
내가 처음 시즌1보고 신파도 있고 지루한 부분도 있어도 괜찮은데?? 하고 네이버 검색해서 좋문가들 후기 보는데 다 별로라고 악평을 해놨더라고 아니 그정도는 아닌데 왜 저렇게 심하게 후릴까 했거든? 그리고 며칠 있다가 1위 찍어버림 ㅋㅋㅋ
실제로 흥행이 감상에 지대한 영향 준단게 밝혀졌지
저는 님친구입니다
진짜 이게 진리인 듯. ㅋㅋㅋ
저중 제일 틀린게 전형적인 데스 게임류일듯. 설마 진짜 집으로 보내줄꺼라곤 생각 못했겠지
제임스 모리어티
" ?? 어? 진짜 성기훈을 돌려보내줘? 게다가 상금도 진짜 줬다고? "
진짜 이건 신박했음ㅋㅋ
ㅇㅇ 돌려보내주는 그 장면에서 '어라 기존 데스게임류랑 다르네' 란 엄청난 반전을 느낌
클리셰처럼 "투표 결과에 따라 이번 게임은 넘어가고 다음 게임을 진행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진짜로"안녕히 가세요"할 줄 몰랐음 ㅋㅋㅋㅋ
아 차피 돌아오게 되어있다고 ㅋㅋㅋㅋ
내가 처음 시즌1보고 신파도 있고 지루한 부분도 있어도 괜찮은데?? 하고 네이버 검색해서 좋문가들 후기 보는데 다 별로라고 악평을 해놨더라고 아니 그정도는 아닌데 왜 저렇게 심하게 후릴까 했거든? 그리고 며칠 있다가 1위 찍어버림 ㅋㅋㅋ
신이 말하는 대로 파쿠리 아니냐고 개같이 까였지 ㅋㅋㅋ
근데 까고보니 2010년에 기획, 스토리 있는 상태에서 흥행 어렵다며 창고에 썩던 각본이었다는게 반전
전개가 참신하고 게임도 단순해서 좋았어. 아무 짓도 안했는데 억지로 잡아놓고 게임하는것도 이상한 규칙 나불거리고 자캐딸마냥 추리하고 원맨쇼 하는것도 아니었고
거기다 전부 스스로 다시 참여해서, 주최측에 대한 공격없이 온전히 게임에 집중한것도 데스게임류랑 다르게 느껴졌지
게임이 아니라 드라마에 집중해서 좋았던 거 같음 사람이 죽어나가는 이 게임보다 자기가 말라 죽어가는 바깥이 더 지옥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나만 죽지 않는다면 이곳은 지옥이 아니다, 그런 느낌.
저때는 내용 본 사람도 적었을거라 더 그랬을거임 어 인기 많네? 한번 볼까 하고 보고나니까 내용이 완전 다르구나 하고 안거고
난 제목만 듣고 스플래툰 말하는 줄 알았음ㅋㅋㅋㅋ
오징어 게임 시즌1 반응 만화
콘텐츠에서 재미요소를 잘 발견하면 그 때 부턴 한층 재밌어지는거지 뭐 너무 떠먹여주면 싱거운거고 너무 어려우면 못찾는거고 아예 그런 요소가 없을 수도 있고 관객과 제작자의 지적인 밀땅 같은거 아닐까
국내에선 시도된적 없는 장르라 기대반 걱정반 아니었음?
줄다리기 구슬치기는 진짜 미친거 아니냐 하고 도파민이 막 터지면서 헛웃음이 나오면서 심장이 빨리뛰면서 미칠거 같았음
실제로 감덕 인터뷰에서 다른 만화 레퍼 참고 했고 그래서 비슷하다는 감상은 나올 수 있는게 맞지.
인기 끌고 나니까 비판을 해도 쿨찐병 걸린놈 취급하고 분탕으로 취급하던 부류들도 더러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다른 데스게임류랑 차별점은 필승법이 없다는거 아닐까 싶음. 거의 운에 의존되는 게임들이라 심리회전 없이 게임 진행이 가챠 돌리는거 보는거 같아서 도파민 폭발했던거 같음.
오겜은 시즌1때나 2때나 군증들의 감정 묘사가 포안트인 군상극이지
데스게임 규칙이 너무 단순하고 죽이는것고 단조롭다고 데스게임류 맞음? 하고 까인거 기억난다 ㅋㅋㅋ 오히려 단순한 규칙과 죽이는 방법도 단순해서 흥한건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