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비가 장수 싫어서 갈굴 명분으로 꺼내든 걸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조앙이 살아있었으면 조비와 조식의 대립같은 건 꿈도 못꿨겠지. 비-창-식 형제들 잼민이 시절에 종군할 정도로 장성한 큰형님이 20년 넘게 후계자로 버티고 있으면 '형님 다음'을 노리면 노렸지 '형님 제끼고 나'는 상상도 못할듯.
조앙은 측실 유부인의 아들이었는데 유부인 사후 자식이 없던 정부인에게 양자로 받아들여졌고 친아들 처럼 대했다
조앙 사후 정부인이대성통곡을 하자 조조가 어쩔수 없이 친정으로 보냈다가
나중에 조조가 정부인에게 가서 싹싹 빌었는데 얼마나 빡쳤으면 베나 짜면서 무시했다고 한다
결국 내가 잘못했으니 재가 하시오 하고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조조도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었는지 죽을때가 되자 나중에 죽어 조앙을 만났을때 어머니는 어디계십니까 라고 물으면 어찌 대답해야될지는 모르겠다 라고 한탄함
조앙은 당시 조조의 정부인이 인정한 자식임. 조앙의 모친이 일찍 죽었고 정부인과도 막역한 사이였기에 가능함. 반면 조비, 조식 등의 어머니는 가기였음. 집안에서 부리는 기녀였다는 뜻임. 즉, 둘은 본래 얼자였다는 말임. 이후 조조의 정부인이 이혼을 천명하고 후처로 들어오며 신분이 상승 된 것이지. 죽을 당시 조앙은 이미 성인이었고 이례적으로 나라에서 내린(산) 관직을 가지고 아버지의 대업에 종군했으며 숙장들과도 어울렸음. 살아있었다면 안정적으로 조조의 뒤를 이었을 것임.
정사 기준으로 장수가 기습을 한 게 아니라, 조조가 장수가 화낸다는 얘기를 듣고 역으로 기습을 함. 그런데 실패.
ㄹㅇ 정사가 더 추함 ㅋㅋ
하반신 관리만 했으면 후계자 문제로 생기는 두통은 줄었을텐데
조조가 서주 대학살은 후회안해도 유일하게 죽기 직전 후회한게 유부녀 탐하다가 충신이랑 아들 죽고, 조강지처도 떠난거라던데 ㄷㄷ
저사건으로 장자가 죽음 그래서 조비가 조조의 후계자가됨.
사실 연의에서 전위 얘기를 넣어서 그렇지 정작 조조가 후회한 건 아들 죽은 거랑 그걸로 본처랑 헤어진 거 뿐임.
얼마나 좋앗으면
아흑 화살맛 조앙!
하반신 관리만 했으면 후계자 문제로 생기는 두통은 줄었을텐데
사이코패스 조비조차도 니 우리형 죽여놓고 잘도 살아있네라며 갈군거 보면 뭐 나름 장남으로서 역할도 잘했던거 같고 친모도 아닌 어미가 내새끼 살려내라-!라고 발악하며 이혼한거 보면 뭔가 범상치 않았던 인물이였던건 맞는듯ㅇㅇ
???: 원소같은 집안 만들거임?
그냥 조비가 장수 싫어서 갈굴 명분으로 꺼내든 걸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조앙이 살아있었으면 조비와 조식의 대립같은 건 꿈도 못꿨겠지. 비-창-식 형제들 잼민이 시절에 종군할 정도로 장성한 큰형님이 20년 넘게 후계자로 버티고 있으면 '형님 다음'을 노리면 노렸지 '형님 제끼고 나'는 상상도 못할듯.
조비가 싸패인게 그렇게 장수는 스트레스로 죽게했는데 형 죽인 계책을 냈던 가후는 좋아했음
일단 조비가 장수 죽였는지 안죽였는지는 모름... 다른 기록에 의하면 그냥 병사했다고 나옴
정사 기준으로 장수가 기습을 한 게 아니라, 조조가 장수가 화낸다는 얘기를 듣고 역으로 기습을 함. 그런데 실패.
boreu
ㄹㅇ 정사가 더 추함 ㅋㅋ
조조가 서주 대학살은 후회안해도 유일하게 죽기 직전 후회한게 유부녀 탐하다가 충신이랑 아들 죽고, 조강지처도 떠난거라던데 ㄷㄷ
343길티스파크
사실 연의에서 전위 얘기를 넣어서 그렇지 정작 조조가 후회한 건 아들 죽은 거랑 그걸로 본처랑 헤어진 거 뿐임.
조안민 : 전위 난 자네가 부럽네 죽어서도 충신으로 기록되지 않았는가 전위 : 허허 같은날 죽었는데도 평이 이리 다르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사건으로 장자가 죽음 그래서 조비가 조조의 후계자가됨.
조비 : 개꿀
?? : 조앙 죽은게 큰일임? ??? : 조씨 중에 유일하게 오점이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해라
이건 또 뭔 ㅈ토피아냐
그리고 추씨를 데리고 가지 못한게 조조 개인적인 실책이 아니였을까...
조조: 과부랑 오입질하다 확고한 장남 죽게 만듬 유비: 양아들에게 죽음을 명령함 손권: 친아들에게 죽음을 명령함
조앙의 죽음이 훗날 의나라 후계 구도를 꼬아놓아서 잘만 풀렸으면 수백면 제국될 나라가 단 몇대만에 흔들렸지. 조앙은 이미 저 시기 부터 후계자로서 같이 동행했을정도였지만 저 이후 한참 지나도록 후계자 못정함
그건 모름 조앙이 조비처럼 병걸려서 빨리 죽었을 수도 있어서...
되게 어렸을때부터 친정?따라다녀서 약골은 아니였던걸로 보임ㅇㅇ
애초에 사마의가 통수칠 수 있던 이유는 그냥 사마의가 씹새기라서 그런거임.... 당시 조씨일가 충신들 중 일부도 사마씨가 조씨를 부흥시킬거라 믿고 고평릉사변을 지지했는데 조씨를 학살하니 반감을 품었던 대신들도 있었다고 하니 대표적으로 장제나 윤대목
안꼬았음
조앙은 측실 유부인의 아들이었는데 유부인 사후 자식이 없던 정부인에게 양자로 받아들여졌고 친아들 처럼 대했다 조앙 사후 정부인이대성통곡을 하자 조조가 어쩔수 없이 친정으로 보냈다가 나중에 조조가 정부인에게 가서 싹싹 빌었는데 얼마나 빡쳤으면 베나 짜면서 무시했다고 한다 결국 내가 잘못했으니 재가 하시오 하고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조조도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었는지 죽을때가 되자 나중에 죽어 조앙을 만났을때 어머니는 어디계십니까 라고 물으면 어찌 대답해야될지는 모르겠다 라고 한탄함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가후 최고의 활약
부전자전
조앙이 살아 있었어도 조충이 살아 있었더면 조충에게 물려줬을 것 같은데
조앙은 당시 조조의 정부인이 인정한 자식임. 조앙의 모친이 일찍 죽었고 정부인과도 막역한 사이였기에 가능함. 반면 조비, 조식 등의 어머니는 가기였음. 집안에서 부리는 기녀였다는 뜻임. 즉, 둘은 본래 얼자였다는 말임. 이후 조조의 정부인이 이혼을 천명하고 후처로 들어오며 신분이 상승 된 것이지. 죽을 당시 조앙은 이미 성인이었고 이례적으로 나라에서 내린(산) 관직을 가지고 아버지의 대업에 종군했으며 숙장들과도 어울렸음. 살아있었다면 안정적으로 조조의 뒤를 이었을 것임.
사실 조비도 안정적으로 뒤를 이었음.... 거 문제는 조비가 빨리 죽었다는게 문제지.. 조앙이 오래살았을거란 보장도 없고
조앙이 문제 없을거란 예측도 결국 가정이지 뭐.. 유선도 사실 제위 상당기간은 멀쩡했음
조.. 조아 ㅇ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