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으면 이제 알겠지?
애기때면 조심히 만져도 안깨어나서 요상한 포즈 많이 시켰었는데ㅋㅋ
나는 저때 수면조교했는데 독립심 너무강해서 저때도 혼자자고 하길래 몰래떠와서 내옆에서 재우고 했음 첨에는 눈뜨자말자 냥냥펀치랑 하악질하더니 한 일주?정도 지나니 골골송이랑 나없으면 못사는 몸으로 전직함
우리 꼬양이 3년전 어렸을때
GOF 간만에 보네요 ㅋㅋ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저런 행동을 한다더군요. 침 흘리는 거 말고요. 곁에서 자는 거요.
작성자 너는 무슨무슨법 고양이 사진10장채우기를 중요시하지않았지...
무릎에 올라와서 자는데 침 겁나 흘리더라....
GOF 간만에 보네요 ㅋㅋ
애기때면 조심히 만져도 안깨어나서 요상한 포즈 많이 시켰었는데ㅋㅋ
무릎에 올라와서 자는데 침 겁나 흘리더라....
無面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저런 행동을 한다더군요. 침 흘리는 거 말고요. 곁에서 자는 거요.
근데 나 깨어 있을때는 꼭 근처에 자리 잡고 자는데 자려고 누우면 절대 같이 안자더라....ㅜㅜ
그렇군요 ㄷㄷ... 수의사 선생님에게 조언 받아 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거 어릴때 자는 사람 옆에 붙어 자다가 한번 깔려보면 잘 안옴. 우리 애들도 나 소파에 있거나 스트레칭 하려고 누우면 옆에 와서 기웃거리는데 나 자려고 누우면 발치나 얼굴 근처 외엔 안 붙어 있음. 전부 4~6개월령 쯤에 내 옆에 바짝 붙어 자다가 한번씩 깔렸거든ㅋㅋㅋㅋㅋ
모르는 사이에 뭉갰던 거였나;;;
쉐에에에에엠
나는 저때 수면조교했는데 독립심 너무강해서 저때도 혼자자고 하길래 몰래떠와서 내옆에서 재우고 했음 첨에는 눈뜨자말자 냥냥펀치랑 하악질하더니 한 일주?정도 지나니 골골송이랑 나없으면 못사는 몸으로 전직함
작성자 너는 무슨무슨법 고양이 사진10장채우기를 중요시하지않았지...
또또 나만 고양이 없지
너무좋은데
우리 꼬양이 3년전 어렸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