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 지원이 적은건 이후에 실제로 보복을 당하거나 한게 아닌점도 잇을거임
결국 실제로 피해본건 수사하는동안 일못한거랑 정신적피해인데
50년전만해도 ptsd로 고생하는 군인들을 정신이 나약해서 그런거라고 욕할 정도로 무지한 시대 엿으니깐
정신적인 피해는 고려나 해줫으면 감사할 수준이엿겟지
길가다가 마주하는 무작위의 사람한테 구걸하는 것보다, 부자로 확정된(추정되는) 사람한테 구걸하는게 확률이 낮더라도, 성공 시 보상이 더 크자너.
30%확률로 10만원 벌기.
3%확률로 1,000만원 벌기.
그리고 한번 구걸에 성공한 사람에게는 구걸이 성공할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그야 단위농협에서 농협은행쪽 통장 내역을 확인할수 있으니까. 원래 많아봐야 몇백이던 사람이 어느날 농협은행 통장에 억단위의 큰톤이 들어있으면 호기심이라도 내역을 보지 않겠어?
그래서 만약에 본인의 주거래 은행이 단위농협/농협은행으면 로도당첨금을 그대로 농협에 두지말고 타 은행으로 옮기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이기도함.
물론 주거래 은행이 농협쪽 아니더라도 농협의 신뢰성이 영 좋지못하기 때문에 로또당첨금을 본인 주거래 은행으로 옮기는게 그나마 안전하겠지? 해봐야 본인 주거래 은행쪽 영업전화나 올려나?
이 건은 국가-개인간의 분쟁이 아니라 개인-개인간의 분쟁이라서 어쩔 수 없음. 수사협조비 200만원도 적어보이지만 국가에서는 최대한 챙겨준거임. 잘못하면 감사에 걸리거든. 이글 쓰면서도 안타깝네. 다만, 무고와 이것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배상청구로 땅주인을 털 수 있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재용 길가다가 8조 주움 이런 경우가 있다는 댓글보고 이해함
아니 보상금은 들어보니 법적으로 그렇다쳐도 찾아가는 인간들은 당최 뭐임?? 뭐 찾아가면 돈이라도 줄거라 생각한건가?
옛날부터 누구 뭐 복권 당첨됫다니 뭐 큰돈 얻었다니 하면 무작정 찾아가는 이상한 사람들 많았음 이상한 단체에서 와서 지네 기부하라고 하는것도 거의 레파토리 수준이었고
아무리 그래도 보상금 200만원은 좀 짜치네
애초 안줘도 되는걸 포상금으로 주는거라서.
로또 당첨되면 일면식도없는사람도 돈내놓으라고 한다며...
범죄 자금을 찾아준거니 유실물쪽 법 말고 범죄해결에 협력한 건으로 뭐 정보원이나 증인이나 뭔가 쥐어 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
아무리 그래도 보상금 200만원은 좀 짜치네
부공실사
이재용 길가다가 8조 주움 이런 경우가 있다는 댓글보고 이해함
그건 세금 없는 경우고. 110억에 세금 막 붙여서 2억 주면 저딴 짓 안 하지. 근데 200은 진짜...
부공실사
애초 안줘도 되는걸 포상금으로 주는거라서.
코뭍은돈 200던져주고 저 수모다겪으라고 ㅋㅋ 그냥 먹고 해외로 나르는게 나을뻔했네
애초 본물내용을 자세히 금액이 금액이라서 경찰쪽도 저분 걱정이 되는지 사복경찰이 잠복하고 핫라인도 만들어서 나름대로 저분 보호하려고는 했음. 물론 그래도 저 수모를 생각하면 이것도 부족하긴한데./
먹고 나르는걸 바라고 포크레인 기사를 셋업범죄에 끌어들인거잖아.. 안 나르더라도 누명 뒤집어 씌우려고..
그러게... 공권력동원해도 헛소문듣고 별파파라치 같은 ㅅㄲ들이 다 염병했네 누울자리보고발뻗는다고 포크레인기사라고 얕잡아봤어 딱봐도
그렇구나 진짜 양아치 ㅅㄲ들이랑은 같이 일하면 큰일나겠구나 개씹새끼들 상종못할 ㅅㄲ들
억대 사건에 200만원 줫다고 하니깐 숫자가 비교되서 짜치는거지 환수한 돈을 나눠줄 이유도 없고 애초에 저 아저씨도 범죄자가 자작극으로 누명을 씌운 피해자 니깐 경찰 입장에서는 신변보호 해줫으면 할일 한거지
그렇구먼 그래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너무억울하긴하네 양아치들이 일방적으로 엠뒤들이라 이건 뭐... 경찰이고 저 아저씨고 일방적으로 당하기만하네 불쌍해도 한국 법이 약자보호에 그렇게 적극적이지않은게 줘같은 현실이로군
금전적 지원이 적은건 이후에 실제로 보복을 당하거나 한게 아닌점도 잇을거임 결국 실제로 피해본건 수사하는동안 일못한거랑 정신적피해인데 50년전만해도 ptsd로 고생하는 군인들을 정신이 나약해서 그런거라고 욕할 정도로 무지한 시대 엿으니깐 정신적인 피해는 고려나 해줫으면 감사할 수준이엿겟지
그렇구나 덕분에알아감 진짵ㅇ인권이란게 존재하지않더시절 우리가 살이아왔구나
아니 보상금은 들어보니 법적으로 그렇다쳐도 찾아가는 인간들은 당최 뭐임?? 뭐 찾아가면 돈이라도 줄거라 생각한건가?
일해라심슨
옛날부터 누구 뭐 복권 당첨됫다니 뭐 큰돈 얻었다니 하면 무작정 찾아가는 이상한 사람들 많았음 이상한 단체에서 와서 지네 기부하라고 하는것도 거의 레파토리 수준이었고
일해라심슨
로또 당첨되면 일면식도없는사람도 돈내놓으라고 한다며...
예전부터 그런거 많음 어디서 로또 당첨 됐다는걸 알아와서 전화, 집에 찾아오기 등등 엄청 괴롭힘 주변에 이야기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옴 결국 은행 직원이 이야기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음
로또 당첨금 농협에서 수령하는거 생각하면 해킹으로 털린 개인정보 유출일지도
로또는 진짜 사돈의팔촌 이웃 지인 동창 직장동료 할꺼없이 뭐 어떻게 알고 다 연락온다더만
길가다가 마주하는 무작위의 사람한테 구걸하는 것보다, 부자로 확정된(추정되는) 사람한테 구걸하는게 확률이 낮더라도, 성공 시 보상이 더 크자너. 30%확률로 10만원 벌기. 3%확률로 1,000만원 벌기. 그리고 한번 구걸에 성공한 사람에게는 구걸이 성공할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그야 단위농협에서 농협은행쪽 통장 내역을 확인할수 있으니까. 원래 많아봐야 몇백이던 사람이 어느날 농협은행 통장에 억단위의 큰톤이 들어있으면 호기심이라도 내역을 보지 않겠어? 그래서 만약에 본인의 주거래 은행이 단위농협/농협은행으면 로도당첨금을 그대로 농협에 두지말고 타 은행으로 옮기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이기도함. 물론 주거래 은행이 농협쪽 아니더라도 농협의 신뢰성이 영 좋지못하기 때문에 로또당첨금을 본인 주거래 은행으로 옮기는게 그나마 안전하겠지? 해봐야 본인 주거래 은행쪽 영업전화나 올려나?
???:나 네 32촌 김@@이라고하는데... 등등 일면식이고 나발이고 남남이나 마찬가지인 놈조차 찾아오기도 하고...
범죄 자금을 찾아준거니 유실물쪽 법 말고 범죄해결에 협력한 건으로 뭐 정보원이나 증인이나 뭔가 쥐어 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
오히려 유실물이였으면 돈을 받았는데 당시에는 범죄해결로 보상금 주는게 없었다고함
그래서 200만원 쥐어준거잖아
진짜 저따위 보상금이면 짝짜꿍해서 돈 빼돌리는게 답이지 보상금200 에라 씨...
저희가요? 돈을줘요? 왜요?
굴착기기사라고 만만히보고 헛소문퍼트렸네 야아치 ㅅㄲ들이
발견했다는 말때문에 오해가 많이생겼지 엄밀하게는 누명쓴건데 돈이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자기가 훔쳐쓴거 감추려고 저 사람이 발견해서 가져간거라고 그래서 경찰에 신고한고 같이 판건데 다들 발견이라고 떠드는 바람에..
괜히 돈 엮인데는 진짜 일해주지도 말아야겠네 세상 참ㅈ같음 양아치도둑녹사기꾼 한국에 너무많음
저사람은 그냥 땅파달라고해서 해준거임 돈 엮인지도 몰랐고 깡패에 쳐맞을까봐 애먼사람에게 누명씌운겨
터무니 없는 금액에 비해 보상금이 적은 건 맞지만 악용하는 사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인터뷰 응한 이유를 보니 역시 한입충은 근절(물리)만이 유일하면서 최종적인 해결책이라는 확신이 강해지는군요.
진짜 기계적 중립 이 ㅈㄹ하면서 저 사람이 돈 해먹을거라고 추측만으로 사실인것 처럼 큰 소리 치는 놈들은 무슨무슨 법을 만들어서 처형하도록 해야함. 온라인에서 하는 말은 다 용서가 되는줄 착각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
아니 110억 범죄자금이면 2억은 줘야지 200은 ㅅㅂ 누구 코에 붙여
신고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난없네요 보상금을 주는 것보다 신고후 케어를 해주는 시스템이 잇엇으면 좋겟네요
이 건은 국가-개인간의 분쟁이 아니라 개인-개인간의 분쟁이라서 어쩔 수 없음. 수사협조비 200만원도 적어보이지만 국가에서는 최대한 챙겨준거임. 잘못하면 감사에 걸리거든. 이글 쓰면서도 안타깝네. 다만, 무고와 이것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배상청구로 땅주인을 털 수 있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