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는 참고참고 참았던 사람이 결국 형제의 복수인 이릉을 결국 참지 못하고 최악의 판단을 하면서 최후를 맏이 했고
조조는 적진에서 성욕을 참지 못하고 확실한 자기 후계자를 날려먹은 다음 후계 지목을 질질 끌면서 결국 조가의 분열과 약화를 가져와 멸망의 단초를 제공 했고
손권은 뭐.........
결국 한끝이 부족한 자들의 이야기라 이야기가 끝까지 매력적이였던 거지
유비는 참고참고 참았던 사람이 결국 형제의 복수인 이릉을 결국 참지 못하고 최악의 판단을 하면서 최후를 맏이 했고
조조는 적진에서 성욕을 참지 못하고 확실한 자기 후계자를 날려먹은 다음 후계 지목을 질질 끌면서 결국 조가의 분열과 약화를 가져와 멸망의 단초를 제공 했고
손권은 뭐.........
결국 한끝이 부족한 자들의 이야기라 이야기가 끝까지 매력적이였던 거지
근거) 삼국지나 초한지는 많이 언급되지만 광무제 유수 얘기는 잘 언급되지도 않는다
인물이 입체적이지않으면 걍 단발성으로 재미있을순있어도 오래가진못함
칭제했던 셋 중에 제일 오래 살았잖아. 한잔 해!
ㅇㅇ 특히나 삼국지는 악역부터 선역까지 모두 입체적인 인물이라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 있는 이야기가 된거라고 봄 생각보다 평면적인 수호지도 그렇고
유비가 삼형제중 맏이기는 했지
근거) 삼국지나 초한지는 많이 언급되지만 광무제 유수 얘기는 잘 언급되지도 않는다
유비특)별로 안참음
인물이 입체적이지않으면 걍 단발성으로 재미있을순있어도 오래가진못함
ㅇㅇ 특히나 삼국지는 악역부터 선역까지 모두 입체적인 인물이라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 있는 이야기가 된거라고 봄 생각보다 평면적인 수호지도 그렇고
수호지도 입체적인 캐릭터성이 없는 것이 아님 노지심 라던가
손권 좀 디테일하게 써줘...
진리는 라면
칭제했던 셋 중에 제일 오래 살았잖아. 한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