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캐 버리고 게임 접겠다는 소릴 한다던지
찐천장 170쯤 되는 겜에서
한달에 뽑기 한두개 못받는거 꼬와서
접는다던지
한달에 한두시간 정도 걸리는 숙제
귀찮아서 접는다던지
본인들이 그렇다는데
쓸데없이 설득하려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터그놀이 해줄 필요있나
각자 자기만 재미있으면 그만인데
접고싶으면 접는거고
꼬와서 징징대는거면 징징댈수도 있는거지
취향 존중좀 하자
아 나는 첨나왔을땐 난이도 0ㅐ미없는거
땜에 열받긴했는데
이젠 난이도 쉬워져서 원트 30분이면
8층까지 밀고 바로 끝나서 좋더라
그 이상은 다캐릭 여러개 키운
큰손 전무 돌파 서버주들 접대 영역이라
꼽다는 생각 하나도 안듬
캐릭터 부족하다 싶을땐 대충 끼워넣을 녀석
70까지만 찍어서 때우면 되는거고
특히나 메타나 성능,선호도 밀린다고
개까이는 감우,유라,리니,라이오슬리 등등 캐릭들
뽑아서 키워둔 보람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
결론은 싫어할사람은 싫어해도되고
나같이 좋아할 사람은 좋아해도됨
인게임 설문이나
직접적인 손해 예상되는 부분이
게임을 바뀌게 만드는거지
한줌따리 커뮤에서
감정쓰레기 던지며 노는 wwe에서
뭘 바라면 안됨 ㅎ
엥 늦었어요 지금 아니에용 불 꺼졌어요
엥 늦었어요 지금 아니에용 불 꺼졌어요